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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4.1X20.4X0.9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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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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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대구광역시: 1955) 시집.
대륜고등학교 & 계명대학교 음악대학(첼로 전공) 졸업(金在珍).
KBS & 불교방송 프로듀서 등을 역임한 시인•소설가•동화작가•수필가.
1976년 『영남일보』 신춘문예(시 부문)에 「외로운 식물의 꿈」이 당선되어 詩壇에 등단.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소설 부문) 및 『작가세계』 신인상(소설 부문)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
시집 『누가 살아 노래하나』(1987) 『失戀歌』(1990)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1997) 『한 번쯤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1998) 『가슴 아픈 것들은 다 소리를 낸다』(1999=김연해 그림) 『아직도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에게』(1999) 『연어가 돌아올 때』(2000) 『얼마나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2001) 『백조는 죽을 때 단 한 번 운다』(2006)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2012) 『가슴 아픈 것들은 다 소리를 낸다』(2015) 『산다고 애쓰는 사람에게』(2018) 『헤어지기 좋은 시간』(2023) 등 12권.
시선집 『먼 산 같은 사람에게 기대고 싶어라』(2001) 『달빛가난』(2002) 등.
장편소설 『99퍼센트의 사랑』(1993) 『미란에선 머리에 꽃을 꽂는다』(1995) 『하늘로 가는 강』(1996) 『달세뇨』(2023) 등.
동화집 『어느 시인 이야기』(1997) 『내 마음의 자전거 소리』(1998) 『엄마의 나무』(1999) 『엄마 냄새』(2002) 『나무가 꾸는 꿈』(2008) 『잠깐의 생』(2015) 등.
산문집 『아직도 사랑할 것이 많다』(1998)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2010) 『입들은 모두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2016)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2020) 『바람에게도 고맙다』(2022) 등.
2001년 발간한 제3시집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정호승 시인의 해설. 4부 69편의 작품으로 담백하게 구성.
도서출판 「들녘」에서 발행. 1997년 출판한 시집의 복간.
보존 상태 상급. 127쪽. 14.1X20.4X0.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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