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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5.1X22.3X0.9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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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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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해(경상북도 상주: 1932) 동시집.
40년 교직에 헌신하다, 구미 인동초등학교장으로 퇴임한 아동문학가•시인(崔春海).
한국아동문학상(1980) 세종아동문학상(1984) 방정환문학상(1993) 국제펜대구아카데미문학상(2017) 수상.
196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 『한글문학』에 이원수(아동문학가)의 추천으로 등단.
동시집 『시계가 셈을 세면』(1967) 『생각이 열리는 나무』(1977) 『젖줄을 물린 흙』(1979) 『흙처럼 나무처럼』(1983) 『나무가 되고 싶은 아이들』(1984) 『운동선수가 된 동원이』(1988) 『나도 언제 어른이 되나』(1991) 『뿌리 내리는 나무』(1992) 『나도 한 그루의 나무』(1995) 『아기곰을 기르는 들개』(1998) 『흙의 향기』(2000) 『연오랑과 세오녀』(2002) 『울타리로 서 있는 옥수수나무』(2004) 『소나무야, 소나무야!』(2008) 『엄마가 감기 걸렸어』(2021) 『말 잘 듣는 아이』(2022) 등 16권.
동시선집 『최춘해 동시선집』(2015) 등.
산문집 『동시와 동화를 보는 눈』(2001) 『동시와 동화를 보는 눈. 2』(2011) 등.
2002년 발간한 제12동시집 『연오랑과 세오녀』
「북랜드」에서 발행. 6부 87편의 작품과 사진으로 구성한 아름다운 시집.
중국, 일본, 태국 등 외국과 국내 유적•문화재를 둘러보고 쓴 기행 동시집.
보존 상태 상급. 126쪽. 15.1X22.3X0.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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