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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3X21.4X1.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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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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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구(전북특별자치도 임실: 1952) 시집.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朴碩九).
전북특별자치도 익산 남성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했던 시인.
1990년 월간 『문예사조』 신인상(시 부문)에 당선되면서 文壇에 등단.
시집 『바위여』(1988) 『내가 나에게 이르는 말은』(1997) 『조개껍질은 녹슬지 않는다』(2002) 『깨진 장독 속에 하늘을 담아놓고』(2002) 『이 사람아, 이 세상에 무엇하러 오셨는가』(2009) 등.
시선집 『하루에 한 번쯤은 혼자 걸어라』(2002) 등.
同人시집 『우리 시대의 계절 풍』(2007) 『국밥이라도 한술』(2009) 등.
시작법 『(박석구의 시작법) 자 떠납시다, 시의 여행을』(2003) 등.
2002년 발간한 제3시집 『조개껍질은 녹슬지 않는다』
「시인의 말」과 4부 100편의 작품을 수록한 담백한 시집.
「문학마을사」에서 '우리시대의 시인, 100인 선집[8]'으로 발행.
보존 상태 상급. 125쪽. 13.3X21.4X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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