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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0X21.0X1.2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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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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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주(평안북도 강계: 1930) 시집.
경희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洪承疇).
1959년 월간 『自由文學』에 희곡 「잃어버린 軌道」로 추천되었고,
1960년 월간 『自由文學』에 희곡 「네가 나냐?」로 추천 완료되어 등단.
시집 『비와 눈이 한꺼번에 쏟아질 때』(1966) 『흘러가는 구름』(2000) 『바람꽃』(2001) 『실로 아무것도 아닌 것을』(2002) 『넋새가 운다』(2004) 『比翼鳥』(2006) 『아름다운 삽화』(2007) 『허공에도 길이 있다』(2007) 『백작일기』(2008) 등.
희곡집 『목마른 太陽』(1979) 『두 時代의 죽음』(1985) 『배반의 땅』(1994) 『노을은 어떻게 지는가』(1997) 『본능이라는 이름의 軌道』(1999) 『카인의 비극』(2000) 등.
帳幕戱曲 10部作 『황혼의 노래』(2000) 등.
장편소설 『驛夫』(1980) 『驛夫: 1~3』(1985) 『소리치는 溪谷』(1988) 등.
문학집 『문학집[1] 地熱』(1974) 『문학집[2] 홍부와 졸부』(1999) 『문학집[3] 詩와 드라마』(2000) 『사랑하는 말로 시작해서』(2014) 등.
산문집 『우리의 관계는 끝나지 않았다』(1978) 『小女와 기관사』(1983) 등.
콩트집 『校長의 아들』(1991) 등.
2002년 발간한 제5시집 『실로 아무것도 아닌 것을』
조병화 시인의 하사(賀詞). 홍윤기 교수(문학평론가)의 해설.
도서출판 「영하」에서 '영하 시선[198]'으로 발행. 5부 120편.
보존 상태 양호. 두툼함. 233쪽. 13.0X21.0X1.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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