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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0X20.9X0.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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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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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강원특별자치도 고성: 1948) 시집.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 &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원 수료.
(사)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연어 시인'(林貞淑).
1998년 『문예중앙』에 「대포항에서」 외 1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詩壇에 등단.
1998년 『月刊文學』 제85회 신인작품상에 「원추리 꽃과」 외 2편의 시가 당선되어 본격적 詩作 활동.
시집 『연어를 위하여』(1998) 『남대천, 연어를 위하여』(1999) 『건봉사 가는 길』(2001) 『겨울 들어 우는 날이 부쩍 늘었다』(2012) 『어령(漁嶺) 아라리』(2017) 등.
장편소설 『누군들 연어가 아니랴』(2002) 등.
2001년 발간한 제3시집 『건봉사 가는 길』
건봉사라는 도량의 동자승으로 자기화하여 형상화한 시학.
최동호 시인의 서문. 유한근(문학평론가)의 해설. 3부 64편.
「문학아카데미」에서 '문학아카데미 시선[146]'으로 발행.
보존 상태 양호. 124쪽. 13.0X20.9X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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