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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5X20.9X0.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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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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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위발(경상북도 영양: 1959) 처녀시집.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학과 & 고려대 대학원 문학예술학과 졸업.
대구경북작가회의 회장 & 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는 시인.
1993년 월간 『現代詩學』에 「바람이 일어서는 벼랑 끝」 외 9편을 발표하며 등단.
시집 『어느 모노드라마의 꿈』(2001) 『바람이 머물지 않는 집』(2016) 『지난밤 내가 읽은 문장은 사람이었다』(2021) 등.
산문집 『밤을 잊은 그대에게』(2006) 『된장 담그는 시인』(2014) 등.
연구서 『이육사: 안동이 낳은 민족시인』(2017) 등.
2001년 발간한 첫 시집 『어느 모노드라마의 꿈』
이승하 교수(시인)의 해설. 4막 54편의 작품 수록.
「생각하는 백성」에서 '생각하는 시[8]'로 발행.
보존 상태 상급. 117쪽. 12.5X20.9X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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