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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0X21.0X0.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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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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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호(충청북도 영동: 1938) 시집.
청주사범학교 & 국학대학 국문학과 & 충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평생을 교직에 헌신하다가 충북 영동교육청 교육장으로 퇴직한 시인.
1974년 월간 『現代文學』에 「문」 등의 시로 초회 추천을 받았었고,
1976년 월간 『現代文學』에 「용화사 뒤뜰」 등의 시로 추천 완료되어 등단.
시집 『기침소리』(1977) 『編入地區』(1982) 『그건 山이다』(1983) 『꽃씨 한 알 땅에 묻어 놓고』(1985) 『낮달로 떠 있다가』(1989) 『무심천 둑길을 걸으며』(1993) 『새는 하늘을 날을 준비를 하느라고』(1993) 『세상이 절반은 노래이고 절반은 울음이더라』(1996) 『하늘 눈 바람 꽃』(1998) 『개똥벌레와 금니』(1999) 『햇살과 바람을 마시며』(2001) 『채워지고 비워져야 할 빈자리』(2002) 『꽃과 언어』(2003) 『생명의 빛』(2005) 등 15권.
2001년 발간한 제11시집 『햇살과 바람을 마시며』
오민석 교수(시인)의 해설. 5부 79편의 작품을 수록.
「푸른사상사」에서 '푸른 시선[4]'으로 발행한 시집.
보존 상태 양호. 128쪽. 13.0X21.0X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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