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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3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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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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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 심사한 소전 손재형(素筌 孫在馨 1903 - 1981)의 현판 글씨(32×130)입니다.
진도생, 국전 초대.심사. 운영위원, 성당 김돈희사사, 서화
출처: 한국미술연감 61쪽(1997 한국미술연감사)
소전선생님은 書(서)는 北碑南帖(북비남첩)의 특징을 연구하고 그 위에 현대적 감각을 구사하여 篆(전), 隸(예), 楷(해), 行(행), 草書(초서) 各體(각체)에 새로운 書風(서풍)을 이룩한 한국 현대 서예를 개척한 근대 최고의 서예가임. 성당 김돈희 에게 사사하고 중국인 나진옥에게서 서화. 금석학을 배웠다. 일제때 선전에 여러 차례 특. 입선하고 국가 서예중흥에 힘썼다. 일제 말기 일본으로 건너가 藤塚博士(등총박사)로 부터 國寶(국보) 제180호인 秋史(추사)의 歲寒圖(세한도)를 환수한 공로는 우리 문화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또한 國展(국전) 초창기에 <書藝(서예)>란 명칭을 창안하여 書藝部(서예부)를 신설하고 심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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