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필인물화(工笔人物画)대가 하가영(何家英) 대폭 견본(絹本,비단폭) 공필인물화 소녀
작품부분크기 75x112cm
하가영(1957년생,何家英)은 현대 중국 공필인물화 대가이자 미인도의 최고봉으로
공필화(工笔画)로 불리는 중국전통 정밀화법을 기반으로 하는 서양화풍 인물화 작가로
새로운 창작기법과 뛰어난 예술성으로 이른 나이에 대가 반열에 자리잡은 화가입니다.
또한 많은 해외활동으로 이미 국제적인 인물이 되었으며, 2012년 세계권위의 루브르박물관
국제초청살롱전 회화부분 금상을 수상하며 다시한번 해외에서 명성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아직 생존해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하가영의 작품을 연구하기 위해 대학에 중국화 박사과정인
하가영공필화연구소(何家英工笔画研究所)를 설립될 정도로 중국현대미술사에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한 유명 작가이며, 중국의 역대급대가 반열에 오를 가능성이 가장 큰 생존작가입니다.
하가영 작품의 독특하고 특별한 매력으로 그의 작품들은 초창기부터 미술계와 국내외의
관심과 인기의 대상으로 높은 평가를 지속적으로 받으며 그의 위상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지난 2017년부터 판매자가 소개드렸던 하가영 견본공필화 중
마지막 남은 한 폭으로, 지난 2022년 7월 경매에 소개드렸던 작품과
같은 시리즈 작품입니다. 사이즈와 배경,인물 디테일에서 약간씩 다릅니다만
같은 패턴의 대폭작품으로, 매우 빼어나고 아름다운 견본(비단폭)작품입니다.
사진이나 수치상 사이즈보다 실제로는 훨씬 더 커다란 느낌의 정교한 작품으로
첫번째 전면사진이 디테일이 튀고 흐려 보입니다만, 실제 작품은 매우 선명하며
섬세한 디테일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매우 빼어난 중국화 공필화작품입니다.
흐린 전면사진은 물론 일부 확대사진에 비단조직이 확대되고 반사되어
튀거나 흐리게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사진에 보이는 현상일 뿐
실제작품은 고운비단에 중국화 발색이 더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톤으로,
인물의 피부는 물론 흘러내릴 것같은 머릿카락과 스웨터 무늬의 요철이 실제처럼
실감나게 만져지는 섬세한 작품이며, 소녀의 치마폭은 실제 고운 비단치마처럼
조직과 느낌이 섬세해 마치 눈앞에 실제 비단치마폭이 펼쳐진 듯 생생합니다.
실제 작품은 전체적으로 사진보다 약간 밝고 부드러운 톤입니다.
비단폭 중국 정통 정밀화법 공필화로, 서양화의 사실주의 정밀화를 보는 듯,
하가영의 미인도 중에서도 손꼽을 만한 매우 아름답고 뛰어난 대형 작품입니다.
2000년대 초 하가영의 원적지 하북성 임구현(현재 시로 승격,沧州市任丘市)에서
일괄 입수했던 여러 점의 견본 공필화작품 중 하나로 마지막 남은 작품입니다.
입수당시 비단보에 미표구로 보관하던 작품을, 10여년 전 첫번째 사진처럼 배접과
비단테두리를 보강하여 보관하고 있으며. 처녀작 그대로 매우 양호한 상태입니다.
경매문의중 영인본,인쇄본 여부에 관한 문의가 가끔 있습니다. 영인본은 작품이 아닙니다.
복제공예품,혹은 인쇄품으로 표기해야 하며,영인본을 작품이라고 절대 표기할 수 없습니다.
따로 설명이 없더라도 판매자의 모든 원본경매작품들은 영인본, 인쇄본이 한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