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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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00년~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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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국방경비대와 건군, 6.25 전쟁 시기에 우리 군복이 제대로 정립되지 못하던 상황에서의 희귀한 자료입니다. 처음 입수할 당시 그대로이며, 더한 것도 뺀 것도 없습니다
우선 원 군복은 2차 세계대전 시기인 1942년에 필라델피아 조병창에서 생산된 미군 육군 공식 코트입니다.
이것이 한국군에게 지원되면서 자체적으로 특별하게 모루수 별 마크가 새겨진 것입니다. 소매줄 하나에 별 두개인 것을 통해서 원 주인이 중위 계급이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청동잎이 2개 붙은 태극 모양 약장은 대한민국 대통령 부대표창 3회를 의미합니다.
맨 마지막에 첨부된 1953년 6.25전쟁 당시 장교 들 사진에서도 첫줄 맨 왼쪽 장교가 이번 경매품 형태의 군복을 착용했음이 확인 가능합니다.
*설명은 참고만 하시면서 실제 모습으로 판단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창군 이후 예복 착용에 대하여 최초로 통제되고 지시된 것은 1948년이며, 창군 이후 빈번한 국가행사와 외빈접견 등 으로 인한 예복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일정한 복장규정 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현 실에서 인사지시로 미 군원으로 지급된 미군 정복을 우리 예복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었다. 이 복장은 주로 외국주재공관의 무관과 시종무관 그리고 특별히 지정한 인원에 한하여 착용하도록 하였으며, 휴전된 다음해인 1954년에야 비로소 잠정규정으로나마 규제하여 육군의 정식 예복으로 착용하도록 하였다.
예복은 동• 하복이 구분되었는데 제식은 동일하나 재질이 동 예복은 흑갈색의 모직 구레바이고, 하예복은 카키색 모직 포럴이었다. 예복의 상의는 테일러 칼라형에 한 줄 4단추 저고리이며, 어깨에는 견 장대, 흉부 좌•우측에는 겉임 뚜껑주머니, 허리부위 양측에는 속붙 임 뚜껑주머니를 각각 부착하고, 앞면에는 황금색 금속장 중형 단 추, 주머니와 견장대에 는 황금색 금속장 소형 단추를 각각 달았으며, 상의 속에는 카키색 와이셔츠에 검정색 넥타이를 받쳐 입었다.
하의는 보통형의 일반 바지로서 양 측 면 허리부위에는 속붙 임 1형 주머니, 뒤쪽 좌우측 상단에는 속임 뚜껑주머니를 각각 부착하였다. 표지물은 견장대에는 계급장, 상의 윗깃 양 측에는 '대한' 표지, 아랫깃에는 병과장을 달았으며, 소매의 수장은 소매 하단에서 7cm 상단에 폭 1.5cm의 청색 띠를 관등에 따라 위관은 1조 •영관은 2조•자관은 3조씩을 각각 붙이고, 그 아래 쪽 중앙부에는 지름 2.5cm 의 흑색 융직 바탕에 황색 별이 들어 있는 '별 표지를 부착하였다.>
한국의 군 복식 발달사 2권, 25p, 국방군사연구소,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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