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17.7×21.4cm. 24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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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80년~199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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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21.4cm. 243쪽. 세로쓰기 책이며 양장이다. 책 케이스가 있다.
▒ 오랜 동안 검사생활을 한 김일두가 1979년 한진출판사에서 발행한 <名刹扁額巡歷>의 이듬해 재판본이다.
몇 장의 도판사진에 이어 <머리말>에서 "여기의 사찰편액에 대한 기술은 휘호자별로 그 인물과 그 서예를 알고자함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시대적 배경을 비롯한 서도사적인 관찰과 그리고 그림을 곁들인 편액글, 조각에 속하는 각자, 현판액자의 미적 제작 등에 관한 불교미술 내지 불교문화의 고찰 등도 포함된 바 있다"고 하였다.
앞에 <편액의 금석학적 가치>라는 글이 있고, 신라의 명필, 고려의 필액, 이왕조 역대 어필, 이조묵객의 필적, 근세인의 필적, 선필, 대통령 하사필, 현역 서예가필, 동자필과 여류필, 유명수하, 무명의 걸작, 편액의 한글화, 중국인필, 편액문화재의 보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관심을 많은 사진도판들과 함께 수필형식으로 자유롭게 써내려갔다. 근세인의 필적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많은 현판들을 남긴 해강 김규진을 설명하면서 함께 난과 대나무 그림을 곁에 남긴 죽농 안순환에 관한 이야기도 있다. 안순환은 3.1운동 때 태화관 주인이었으며 그 뒤로는 문을 닫고 경기도에서 녹동서원을 설립한 공자교운동의 후원자였다. 뒤에 <편액목록>을 따로 수록해놓았다. 면지에 이전 소장자의 필적 등이 남아 있다.
사찰현판을 중심으로 역대 서예인들까지 두루 살핀, 이 분야에서는 아직까지 거의 유일한 저서가 아닌가 싶다.
▒ 상태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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