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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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60년~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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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 속, 그날의 진실을 증언하는 1차 실물 사료 —
1. 구성 품목
이 자료들은 당시 국회의원인 김모의원에게 발송한 것임.
제29주년 광복절 기념식 승차입장권 (서울특별시 발행 / 국립극장 행사장 입장용)
제29주년 광복절 경축연회 승차입장권 (총무처·서울특별시 / 경복궁 경회루 행사장용)
대통령 박정희·영부인 육영수 공동 명의 경축연 초대장 (황금빛 봉황·무궁화 문장 인쇄)
청와대/총무처 공식 발송 봉투
2. 출품작 해설
최근 영화 〈암살자(들)〉 논란의 현장, 왜곡과 상상을 넘어선 '역사의 실체'
최근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하며 세간에 뜨거운 화제와 거센 원성을 동시에 불러일으켰습니다. 영화는 사건의 배후와 탄환의 궤적을 둘러싼 음모론적 의혹과 허구적 상상력을 덧입혀 극화함으로써, "비극적인 현대사를 왜곡하고 유족과 국민적 기억을 훼손했다"는 거센 비판과 상영 중단 요구에 직면했습니다.
본 출품작은 바로 그 영화가 다룬 비극과 논란의 현장인 1974년 8월 15일 국립극장 광복절 기념식장의 승차입장권 실물입니다
피격의 총성에 영원히 멈춰 선 경복궁 경회루의 연회
함께 보존된 적색 승차권과 정갈한 초대장에는 ‘대통령 박정희, 영부인 육영수’ 두 사람의 이름이 나란히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오전 10시 23분, 조총련계 재일동포 문세광의 흉탄에 육영수 여사가 쓰러지며 경축연은 영원히 열리지 못했습니다. 한 나라의 영부인이자 '청와대 안의 야당'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던 인물이 비명에 스러지던 그 순간, 준비되었던 축하의 자리는 통곡의 빈소로 바뀌었습니다. 이 초대장은 주인을 잃은 채 역사의 시계가 멈춰 선 그 비극적인 찰나를 가장 선명하게 웅변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치사의 흐름을 영구히 바꾼 결정적 분기점
육영수 여사의 피격 서거는 박정희 정권 후반기 및 대한민국 헌정사의 방향타를 완전히 뒤흔든 일대 사건이었습니다.
유신 체제의 완충지대 역할을 하던 영부인의 부재는 청와대 권력 구도의 급격한 경직과 차지철 경호실장의 득세를 낳았습니다.
이는 권력 핵심부의 갈등을 심화시켜 5년 뒤 10·26 사태로 이어지는 거대한 파국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또한 20대 초반의 영애 박근혜가 퍼스트레이디 대행으로 정치 전면에 등장하게 되는 출발점이기도 했습니다.
3. 소장 가치
오늘날 영화적 허구와 정치적 해석이 난무하는 가운데, 당시 발행된 국립극장 기념식 입장권, 경축연 승차권, 대통령 내외 명의 초대장 원본이 온전히 일괄 세트로 보존된 예는 매우 드뭅니다
평가 가치는 100~200만원 이나 저렴하게 1만원에 출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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