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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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일본 | 연대 | 1900년~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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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은 무려 120여 년 전인 메이지(明治)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박물관급 초희귀 오리지널 상업 고문서 및 편지 세트입니다. 당시 실제 오고 간 정교한 인쇄 형태의 거래 명세 장부와 친필 서간문, 이를 담았던 오리지널 실사용 봉투까지 완벽하게 보존된 풀 패키지 구성입니다.
[팩트 체크 및 문서 내용 분석]
• 완벽하게 검증된 역사적 연대(1902년): 거래 명세 장부 상단에 '明治三十五年 五月廿五일(메이지 35년 5월 25일)'이라는 날짜가 붉은색 활자로 매우 선명하게 인쇄 및 기록되어 있습니다. 봉투 전면의 국화 문양 우표 위 철인 소인에도 동일하게 메이지 35년 날짜가 확인되어 1902년 진품 지류임을 완벽히 증명합니다.
• 도쿄 유명 상점의 희귀 발신처: 문서와 봉투 뒷면에는 당시 도쿄의 중심지였던 '도쿄시 니혼바시구 요코야마초(東京市 日本橋區 橫山町)'에 위치했던 유명 모자 및 융단 상점인 '모자융단상 시미즈 타미조(帽子絨商 淸水民藏)'의 상호명, 주소, 전화번호(2296번)가 격식 있는 도장과 인쇄로 명확히 박혀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 상세한 상업 거래 내역 및 서간: 붉은 칸으로 정교하게 짜인 명세서 양식(일출포명세簿) 내부에는 후쿠시마현 이와키 타이라정의 상호 '대일옥 센센(大一屋 仙々)' 앞으로 보낸 품목 번호, 수량, 금액 등이 초서체 붓글씨로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봉된 장문의 편지 역시 거래에 대한 예의와 감사를 담은 고전 상업 서간문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120년이 넘는 거대한 세월을 지나왔음에도 문서의 붉은 선과 활자, 붓글씨의 흔적이 기적적으로 온전히 살아있어 고문서 특유의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깁니다. 국내외 근대 상업사 지류 컬렉터, 고전 장부 및 소인 우표 수집가, 혹은 고급스러운 앤틱 공간을 연출하기 위한 최고급 디스플레이 소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세월에 따른 자연스러운 황변과 미세한 바램은 있으니 상세 사진을 확인하시고 입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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