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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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00년~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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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근대사 및 초기 한글 번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닌 기독교 종말론·신학서적인 《쥬지림론(주재림론, Till He Come)》입니다
당시 '주(主)'를 '쥬'로, '재림(再臨)'의 '재'를 당시 음운 표기에 따라 '지'로 표기하여 '쥬지림론'이라는 표제를 달았습니다
원저자: 제임스 H. 브룩스(Rev. James H. Brookes, D.D., 1830~1897)
미국의 저명한 장로교 목사이자 세대주의 전천년설(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재림)을 주창한 대표적인 성경학자입니다. 1891년에 발표한 명저 《Till He Come》을 저술했습니다
역자: 비위량(裵偉良, Rev. William M. Baird, 1862~1931)
한국 이름 '배위량'으로 널리 알려진 숭실학교(현 숭실대학교) 설립자이자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입니다.
책 안쪽 면에 "평양 비위량 역(平壤 裵偉良 譯)"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발행처: 조선야소교서회(대한기독교서회, The Christian Literature Society of Korea)
안쪽 속표지 뒷면에 거꾸로 비쳐 보이는 영문 직인("...TIAN LITERATURE SOCIETY OF KOREA")을 통해 확인됩니다
특징 (고특 안내문):
도서 앞머리의 고특(告特, 특별 고지)에는 *"이 쳑을 됴흔 지품에 인쇄ㅎ.야 렴가로 발매흠은 이 쳑을 번역ㅎ.신 비위량 목ㅅ.의 특별 헌보조로 발행흠이니..."*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번역자인 윌리엄 베어드(비위량) 선교사가 성도들에게 저렴하게 보급하기 위해 직접 자금을 특별 보조(헌금)하여 고급 종이에 인쇄·보급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초기 한국 기독교 종말론 신학의 토대: 개항기~일제강점기 초 평양 대부흥 운동 전후 조선 장로교에 전파된 '예수 재림 신앙'의 핵심 교리를 담은 핵심 텍스트입니다.
배위량(베어드) 선교사 관련 희귀본: 숭실대 설립자 배위량 선교사가 직접 번역하고 출판 경비까지 지원한 초창기 기독교 고문헌으로, 교회사 연구 및 근대 개신교 자료 수집가들 사이에서 대단히 귀하게 평가받는 문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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