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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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45년~195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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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국방경비대와 건군, 6.25 전쟁 시기에 우리 군복이 제대로 정립되지 못하던 상황에서의 희귀한 자료입니다. 처음 입수할 당시 그대로이며, 더한 것도 뺀 것도 없습니다
우선 군복 자체는 2차 세계대전 시기인 1942년에 필라델피아 조병창에서 생산된 미군 육군 공식 코트입니다.
이것이 한국군에게 지원되면서 자체적으로 특별하게 모루수 별 마크가 새겨진 것입니다. 소매줄 하나에 별 두개인 것을 통해서 원 주인이 중위 계급이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청동잎이 2개 붙은 태극 모양 약장은 대한민국 대통령 부대표창 3회를 의미합니다.
맨 마지막에 첨부된 1953년 6.25전쟁 당시 장교들 사진에서도 첫줄 맨 왼쪽 장교가 이번 경매품 형태의 군복을 착용했음이 확인 가능합니다.
*설명은 참고만 하시면서 실제 모습으로 판단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창군 이후 예복 착용에 대하여 최초로 통제되고 지시된 것은 1948 년이며, 창군 이후 빈번한 국가행사와 외빈접견 등으로 인한 예복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일정한 복장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현 실에서 인사지시로 미 군원으로 지급된 미군 정복을 우리 예복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었다. 이 복장은 주로 외국주재공관의 무 관과 시종무관 그리고 특별히 지정한 인원에 한하여 착용하도록 하 였으며, 휴전된 다음해인 1954년에야 비로소 잠정규정으로나마 규 제하여 육군의 정식 예복으로 착용하도록 하였다.
예복은 동• 하복이 구분되었는데 제식은 동일하나 재질이 동예복은 흑갈색의 모직 구레바이고, 하예복은 카키색 모직 포럴이었다. 예 복의 상의는 테일러 칼라형에 한 줄 4단추 저고리이며, 어깨에는 견 장대, 흉부 좌• 우측에는 겉임 뚜껑주머니, 허 리부위 양측에는 속붙 임 뚜껑주머니를 각각 부착하고, 앞면에는 황금색 금속장 중형 단 추, 주머니와 견장대에는 황금색 금속장 소형 단추를 각각 달았으 며, 상의 속에는 카 키색 와이셔츠에 검정색 넥타이를 받쳐 입었다.
하의는 보통형의 일반 바지로서 양 측 면 허리부위에는 속붙임 1형 주머니, 뒤쪽 좌•우측 상단에는 속임 뚜껑주머니를 각각 부착하였 다. 표지물은 견장대에는 계급장, 상의 윗깃 양측에는 '대한' 표지, 아랫 깃에는 병과후 장을 달았으며, 소매의 수장은 소매 하단에서 7cm 상단에 폭 1.5cm의 청색 띠를 관등에 따라 위관은 1조 •영관은 2조•장관은 3조씩을 각각 붙이고, 그 아래 쪽 중앙부에는 지름 2.5cm 의 흑색 융직 바탕에 황색 별이 들어 있는 '별 표지를 부착하였다.>
한국의 군 복식 발달사 2권, 25p, 국방군사연구소,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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