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15×20.5센티 |
|---|
|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45년~1959년 |
|---|
낙장 무
1946년 경상북도 학무과 임시발행 초등국어 (下)
발행시기/1946년 1월 (일제 치하 행정구역 명칭 대구부 대화정 手記 혼용)
발행처/경상북도 학무과 (慶尙北道學務課)
형태/선장본(실제본), 갱지
특기사항/뒷표지에 一九四六年 一月 ㅇㅇ 臨時發行(1946년 1월 ㅇㅇ 임시발행) 붓글씨 기록 표기
●본 출품작은 1945년 8.15 광복 직후, 극심한 혼란과 물자 부족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글과 얼'을 가르치기 위해 급하게 찍어낸 광복(건국) 이래 최초의 국민학교 국어 교과서 지방판(임시발행본)이다.
해방공간의 척박한 교육 현실과 민족의 뜨거운 교육열을 동시에 증명하는 사료로서, 서지학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희귀 자료이다.
1. 서지학적 의의 / 광복 이후 최초의 국어 교과서, 그중에서도 희귀한 지방 임시발행본
광복 직후 우리말로 된 교과서는 전무했다. 미군정청 학무국 주도로 1945년 11월에 이르러서야 최초의 국어 교과서가 편찬되었으나,
당시의 열악한 인쇄 인프라와 교통 사정, 극심한 종이 부족으로 인해 서울에서 발행된 교과서가 경상도 시골 학교까지 제때 보급되질 못하였다.
이에 학생들의 교육을 지체할 수 없었던 지방 학무 당국(경상북도 학무과)은 중앙의 원고를 바탕으로 대구의 인쇄소에서 자체적으로 책을 등사·인쇄하여 배포했다.
*군정청 교과서 보다 더 희귀 교과서
본 매물에 남겨진 ㅇㅇ임시발행(ㅇㅇ 臨時發行)이라는 기록과 거친 갱지, 급하게 실로 꿰맨 선장본 제본 방식은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정식 발행본에 비해 지방에서 소량으로 임시 간행된 책들은 거의 없거나 보존 상태가 온전한 경우가 드물어 서지학적 희소성이 압도적으로 높다.
판매자 보충 설명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