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18cm X 24.5cm X 1cm |
|---|
| 제조국 | 한국 |
|---|
고 529) 영웅·군담 소설인 《장경전(張京傳)》 또는 《정수정전(鄭水晶傳)》 계열의 국문 고전소설 필사본
시작면과 마지막면 배접 있습니다. 그외는 62페이지 양호합니다.
조선 후기~근대 사이에 필사(붓으로 손으로 직접 써서 복사)된 한글 고전소설(국문소설) 필사본입니다.
1. 책의 서체 및 본문 내용 분석
• 겉장(배접면)에 쓰인 한문 문장
◦ 앞뒤 배접지에 사용된 한문 문서들을 살펴보면, 「朕日夜心思家(짐일야심사가)...」, 「日兩步崗 綱無隆下...」 등의 구절이 보입니다. 이는 조선시대 시문(詩文), 천자문/격몽요결류 학습서, 또는 사설 문서(간찰/문기 등)의 폐지를 재활용하여 책표지나 시작·끝면을 튼튼하게 보강(배접)할 때 덧댄 것입니다.
• 한글 본문 내용
◦ 본문 62페이지에 쓰인 한글 서체는 조선 후기 민간에서 유행하던 대표적인 ‘궁체 흘림체(민체 흘림)’ 한글 필사체입니다.
◦ 33페이지 부근의 본문 문장을 판독해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확인됩니다: "…의 명을 거역하지 못하여… 장경이 한림이 된 후에… 선의 지혜가 있으니… 국왕이 기뻐하여…"
◦ 이로 보아 본 소설은 영웅·군담 소설인 《장경전(張京傳)》 또는 《정수정전(鄭水晶傳)》 계열의 국문 고전소설 필사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로 장경, 한림, 국왕, 중전 등의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고대 영웅소설 형태입니다.)
1. 책의 가치 평가 요소
◦ 필사 상태: 흘림체 한글 필사가 낙장 없이 62페이지 분량으로 온전히 남아 있는 점은 매우 양호한 조건입니다.
◦ 배접 및 보존 상태: 시작면과 끝면에 한문 유서/시문이 덧대어진 배접 형태는 당시 고서의 제작 방식과 세월의 멋을 잘 보여줍니다. 다만 표지가 유실되었거나 앞뒤가 일부 훼손·낙장된 점은 감가 요인이 됩니다.
◦ 희귀성: 한글 필사본 고전소설은 목판본(방각본)이나 구활자본(딱지본)에 비해 개별 필사자의 글씨체와 독특한 변형이 담겨 있어 수집가 및 국문학 연구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이미지 참조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