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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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00년~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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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9.5cm 세로 13cm
일제강점기인 1921년(다이쇼 10년) 조선 경상북도 제3부(경찰부)에서 비매품으로 발행한 희귀 경찰 규정집 및 훈련 교범인 《경찰관조전(警察官操典)》 원본 1책입니다
당시 일제의 식민통치 기구인 조선총독부의 '도순찰점검규칙(道巡查點檢規則)'과 더불어 경찰관의 제식 훈련, 도검 및 총기(권총/소총) 조법, 경적 및 포승(포포) 사용법, 그리고 '경찰관吏 패검(帶劍) 시 마음가짐' 등 식민지 경찰의 실무와 제복·무기 통제 규정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본 유물의 핵심 관전 포인트 및 수집 가치]
지방 관공서(경상북도 제3부) 공식 비매품(非賣品) 발행자료:
판권지에 '朝鮮 慶尙北道 第三部(조선 경상북도 제3부)' 명의로 발행된 비매품 서적으로, 일반 시중 판매용이 아닌 경북 지역 순찰 및 경찰관들에게만 배포된 내부 실무 교범입니다
인쇄처 역시 '대구인쇄합자회사(大邱印刷合資會社)'로 명시되어 있어 대구·경북 근대 인쇄사 및 식민지 경찰 행정사 연구에 소중한 사료입니다
속표지 먹서(墨書) 수필 기록 유지:
속표지에 당시 소장자로 보이는 '慶尙北道 第三部(경상북도 제3부)', '警察官操典(경찰관조전)', '大正十年貳月壹日(다이쇼 10년 2월 1일)' 등의 정갈한 붓글씨 먹서가 남아 있어 당대 현장 유물로서의 역사성과 고풍스러움을 더합니다
일제강점기 무장 경찰 통제 실태 수록:
총기 조법, 칼(刀) 조법뿐만 아니라 '경찰관吏 패검 심득(警察官吏帶劍心得)' 항목이 포함되어 있어, 일제의 무단통치 및 문화통치 전환기 경찰의 착검·패검 규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서지 및 상태 정보
서목: 警察官操典 (경찰관조전) [부: 道巡查點檢規則 / 警察官吏帶劍心得]
발행처: 朝鮮 慶尙北道 第三部 (조선 경상북도 제3부 - 경찰 담당 부서)
인쇄처: 大邱印刷合資會社 (대구인쇄합자회사)
발행연도: 다이쇼 10년(1921년) 1월 27일 발행 (1월 24일 인쇄)
판형/성격: 비매품(非賣品) / 소형 휴대용 한손 본(책자)
상태:
105년 전 간행된 서적으로 표지에 세월에 따른 얼룩(물자국)과 마모 흔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표지, 속표지(먹서 포함), 목차, 본문, 판권지까지 낙장이나 찢김 없이 완벽하게 제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내부 본문 글자 역시 오염 없이 매우 선명합니다
※ 일제강점기 경찰사, 대구·경북 지역 근대사, 근대 법제/군사/경찰 유물 수집가분들께 희소성이 매우 높은 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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