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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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일본 | 연대 | 1900년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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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도시대를 대표하는 고전 「寛永通宝(관영통보 / かんえいつうほう)」 9매 일괄입니다.
관영통보는 에도막부가 전국적인 동전 유통을 정비하기 위해 1636년(寛永13年)부터 본격적으로 주조한 일본의 대표적인 동전으로, 이후 시대와 주조지역을 달리하면서 장기간 제작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여러 지역의 銭座에서 제작되었기 때문에 글씨체와 크기, 테두리, 중앙 방공 등의 형태가 다양하며 이것이 오늘날 관영통보 수집의 중요한 재미 가운데 하나입니다.
에도시대에는 이와 같은 동전을 여러 매 끈에 꿰어 보관하거나 운반하기도 하였습니다.
관영통보는 금화나 은화처럼 큰 거래에만 사용되는 화폐와 달리, 시장과 상점 등에서 일반 서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했던 대표적인 생활화폐였습니다.
따라서 작은 동전 한 매 한 매에는 당시 일본의 시장경제와 서민생활, 상업문화의 흔적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관영통보는 긴 기간 동안 여러 곳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얼핏 보면 모두 같은 동전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寛」「永」「通」「寶」 글씨의 형태, 외륜의 폭, 중앙 사각구멍의 형태, 동전의 두께와 색상 등이 조금씩 다릅니다.
현재도 이러한 차이를 비교하여 세부 판종을 연구하고 수집하는 분야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관영통보는 비교적 많이 남아 있지만 특정 주조지, 특수 서체, 背文字, 母銭 등 일부 종류는 일반품과 시장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상품은 제가 보유하고 있는 여러 관영통보 가운데서
9매를 한 세트로 구성하여 랜덤 발송합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각 동전마다 자연스러운 색상과 녹청, 마모상태 및 글씨 형태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여러 매를 한꺼번에 비교하며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새 동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수백 년에 걸친 세월의 흔적과 에도시대 고전 특유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물품입니다.
수집용뿐만 아니라 일본 역사·화폐문화 자료, 교육자료, 고전소품 및 인테리어 자료 등으로도 재미있는 물품입니다.
사진은 상품의 구성과 상태를 보여드리기 위한 대표사진입니다.
실제 발송품은 보유하고 있는 관영통보 중에서 9매를 임의로 선정하여 랜덤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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