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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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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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42.5cm 세로68cm
귀한작품 유명서예가 심회당 엄해명 선생님의 동양화 명필 서예 작품입니다.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흠은 있을수 있습니다.
작품성 좋으며, 귀한 작품입니다. 수집된 그대로 등록하오니 사진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료용, 수집용, 감상용으로 좋습니다.
심회당(深晦堂) 엄해명(嚴海明)은 과연 어떠한 사람인가?
그는 고교시절 막걸리를 한사발 들이키고는 거나하게 공부방에 홀로앉아 면벽하고 적벽부를 줄줄외우던 장면을
마침 그학교 한문선생이 지나다 가서 보고는 그 학생앞에 무릎을 꿇고, 선생님 !
이제부터 스승으로 모실테니 몇 시간이라도 한학을 가르쳐 달라고하여 자기를 가르치던 한문선생의 스승이되어
매일 몇 시간씩 가르친 자가 바로 학생 엄해명이었다.
그는 달성에서 태어나 한학자인 조부로부터 어릴적부터 한학을 배워 춘추좌기(春秋左記)를 암기 소화하고
한시(漢詩) 2천수 정도를 또한 외울 정도라하며 장시(長詩)‘이강산 씨알이외다’를 쓴 사람이다.
그는 국내에서 알려지기보다 자유중국에서 그의 예술세계를 인정하여
대북시 역시 박물관에 초대 전시를 하였으며,
독일 3개 대학에서 동양문화사를 강의할 때 초대전시에 응하여
그들의 격찬을 받은 바 있고,
이어서 프랑스 영국의 전문가들로부터도 찬사를 받아
일본 서예계에서도 심회당으크게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자유중국 박물관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한다고 하니 그의 예술적 경지를 짐작 할만 하다.
심회당은 과거의 서예가들의 필법을 뛰어넘고 있었다.
“서법,서도,서예 그 어느 곳에도 마음자리가 없는 것일가?
서기(書氣)에 속(俗)을 벗고자 바람소리, 새우는 소리, 나무 흔들리는 소리,말달리는 소리, 소리에 빛깔이 검다 붉었다,”
(1982,덕수미술관 전시회때 슨 심회당 自序에서)
한마디로 그의 글씨는 예술이다.
그는 닮으려 하지도 않고, 베기려 하지도 안고, 감각과 그림과 글씨를 조화하여 한폭의 예술을 창조해내는 미학(美學)의 서예가이다.
그의 글씨는 상형문자의 원형을 추구하는 원시회화성이 나타나 있고,
이 형태적인 미학속에 선(禪)사상과 민중사상 그리고 크지도 작지도 않고 중사상이 들어있어 개성 발랄하다.
갑골문자 문헌 보유자로도 제 1인자로 알려져있는 그의 글씨는 그림 같기도 하고 글씨 같기도 하다.
< 부산일보 사장이며 詩人인 김상훈(金尙勳)씨는 이러게 말한다.>
그의 글씨와 그림을 대하면 상형문자인 한자의 구성미와 자형(字形)이 던져주는
오묘하고 심원한 변현과정 그리고 그맛에 절로 취하게 되고 빠져들게 된다.
글씨를 쓰던 그림을 그리던 보는 이로 하여금 취(醉)하게 하고 빠져들개 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심회당의 서화(書畵)에는 막힘이 없다.
무장무애(無障無碍) 자유분방 바로 그것이다.
담대한 묵점과 묵선, 호쾌한 점과 선의 율동은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 미술 평론가 신항섭(申恒燮)>
심회당 엄해명의 작품을 보면 그림과 글씨는 분명 한 뿌리이고,
또 동등한 격조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이다.
짐짓 예술이란 궁극적으로 개별적인 세계관의 표출로 마무리 되기 마련인 바,
구태여 제도권안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그는 심회당 체라라고 할 수 있는 독자적인 필체를 이루었다.
그는 갑골문자에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 이는 그림에대한 관심이기도 하다.
갑골문자는 글씨이기에 앞서 그림에 보다 가깝기 때문이다.
갑골문자에서 사실적인 형상을 역적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 한다.
이처럼 갑골문자에 대한 서법적인 재현을 통해 그는 그림의 맛을 터들하게 된것이다.
그의 문인화는 갑골문자이 연장 선상에서 이루어 진 것이다.
구태여 사실적인 형상을 생략하고 압축하여 간결하고 함축적인 형상에 이르려고 하지 않고,
갑골문자에서 역추적된 형상언어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 현재 문인협회 이사장이며 국제 펜크럽 부회장인 신세훈(申世勳)씨가 말하는 심회당>
-그는 심회당과 동갑내기로 지금까지 20년이 넘게 교우관계를 유지해오고있다.-
심회당 은 동이조선(東夷朝鮮)의 뿌리를 캐는 서예가이다.
漢文이 韓文임을 일찍이 깨닫고,갑골과 상형,가림토문을 찾아 나선 서예가이다.
또한 상형이 이집트로 넘어가 서양의 알파벳이 되었음을 자각한 서예가이다.
심회당의 서예본질은 갑골이 위주이다.
여기에 天符印,가림토,상형 등속인데,“
울주 반구대 유의(有意)”는 한단고기에 나오는 우리민족의 문자 이전의 문자이다.
이 한반도에 남아있는 문자시발을 비롯 “日月江山“은 심회당이 즐겨 추구하는 세계인데
"일월강산“ 역시 그림처럼 써낸 서예이나 얼핏보면 그림이나 다름이 없다.
과거에도 그랬던 것처럼 심회당은 서예역사상 그 누구의 아류도 아닌 것을 보여준다.
오직 조선체를 발굴해서 다시는 이땅에 서예가 중국의 식민 서예예술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한 사람이
심회당 자신임을 그는 보여주고 있다.
아마 남관화백하면 프랑스에서 더 알려진 유명한 화가지만 이미 작고 하셨다.
(국제 사기단에 그림을 도난 당하면서 국내에 많이 알려졌다.)
그 분이 칠순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채 쉰살도 되지 않아던 그 당시에
갑골문의 심회당 그림같은 글씨를 보고는 스스로 제자가 되겠다며
몸소 자신의 10호짜리 그림까지 들고온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분의 그림은 호당 천만원 정도 호가 할 때였다.
그후 심회당은 미국의 뉴욕부시장 초대전으로 링컨회관에서 동양인으로 최초로 전시회를 가졌다.
■ 작가약력
-1941년 대구 달성에서 출생
-1992년 서울 덕수미술관 초대전
-1999년까지 작가활동-다수의 개인전~1994년 서울 예술의 전당 초대전
-1999년 대구 봉성갤러리 초대전
-1999년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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