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크기: 34.5x16.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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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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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글씨를 목판으로 인출한 것인지는 좀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법첩은 절첩 형태로 제작되어 있는데, 총 5장이다. 본문에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시인 유희경(劉希慶, 1545~1636)의 한시 「숙화장사(宿華藏寺)」 1수가 실려 있는데, 마지막 구절이 결락되어 있다. 참고로 유희경의 문집 『촌은집(村隱集)』은 1707년에 전3권 2책의 목판본으로 인출되었다.
梦罷禪窓靜
空山夜五更
有灰飛萬刦
無計問三生
野水橫羅帶
巖楓展錦屛
焚香仍起坐
霜{月小鍾鳴}
본문 내용이 비록 완전하지는 못하나, 조선 후기에 쓰인 해서(楷書) 서체의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수집 가치가 있다.
크기: 34.5x1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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