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레이더스 유명 싸인볼(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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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한국

쌍방울 레이더스 대형 야구공 싸인볼 입니다


공둘레ㅡ57cm



1991년부터 1999년까지 한국프로야구에 참가한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단. 프로야구 원년 6구단 이후에 창단한 두 번째 신생 구단으로 8구단 시대를 열었다. 홈구장은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이었으며 제2 홈구장은 군산시 사정동에 있는 월명종합경기장 야구장이었다. 구단의 상징색은 노란색.

연고지는 전라북도. 이 구단이 존재할 당시만 하더라도 한국프로야구의 연고지 운영 방식은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도 단위를 연고지역으로 인정하는 광역 연고제였다. 특정 도시로 연고지를 국한하는 '도시 연고제'로 변경한 것은 쌍방울이 해체된 후인 2000년부터다. 따라서 전주시만이 아닌 전라북도 연고의 구단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전북 연고 구단인데도 홈경기가 열렸던 전주시와 군산시, 이들 지역과 연담화된 익산시 등 3개 도시 이외 지역에서는 영향력이 적었다. 그나마 부안군, 김제시 등 전북 북부권은 군산 시리즈 때문에 나름 팬들이 몰리기라도 했지만[13], 전북 남부권인 고창군, 정읍시, 남원시 등 해태 타이거즈의 연고지인 광주광역시에 가까운 지역일수록 영향력이 약했다. 더구나 전주와 동떨어진 무주군[14], 장수군 등 전북 동부 지역은 더더욱 영향력이 약했다.[15]

어쨌든 전주시민을 중심으로 적지 않은 전북도민들과 전북 출향민 팬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1997년 외환 위기의 여파로 빠르게 쇠락하면서 손 쓸 새 없이 해체되었다. 또한 역대 KBO 리그 참가 구단 중 유일하게 KBO 한국시리즈 진출 경험도 없이 해체된[16] 비운의 구단이다.[17]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쌍방울 레이더스/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쌍방울의 유산[편집]

3.1. 주요 기록[편집]

  • 5년 연속 구단 피홈런 1위: 1991 ~ 1995년[18]
  • 한 시즌 최다패 기록: 97패 (28승 7무)[19]
  • 역대 최소관중 기록: 54명 (1999년 10월 7일 vs 현대, 전주구장)[20][21]
  • 홈경기 최다 연승기록[22]: 17연승 (1996년 8월 14일 ~ 1997년 4월 13일)
  • 한 시즌 최다 완봉승(영봉승 포함): 1996년 19회
  • 한 시즌 최다 구원승: 1997년 44회[23]

3.2. 연고지[편집]

쌍방울 레이더스의 연고 지역이었던 전라북도(現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은 쌍방울이 창단할 당시에는 거의 연고 공백 상태나 다름이 없었다. 물론 프로야구 원년부터 쌍방울이 참가하기 전인 1989년까지 호남 지역 연고는 해태 타이거즈에 할당되어 있었고 전주에서도 해태 홈 경기가 분산 개최됐지만, 엄연히 해태의 핵심 본거지는 광주광역시였고 전라북도는 사실상 비어있는 곳이나 다름없었다. 그 빈틈을 쌍방울이 차지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쌍방울이 있었다면 KIA 타이거즈와의 호남 시리즈가 확고하게 자리잡아 리그의 흥행 요소가 더 많았을 것이라는 점에서 아쉬운 점이다.

쌍방울 레이더스 말년 때는 전주종합운동장 야구장의 시설 노후화 문제로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경기가 자주 열렸다. 그러던 것이 2000년부터는 월명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경기가 한 경기도 열리지 않았다가 2001년부터 2013년까지 KIA의 군산 경기가 다시 열렸다. 하지만 이후 2014년부터 KIA의 홈구장이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바뀌면서 군산 경기는 중지되며, 군산상고와 전주고 선수들을 대상으로 1차 지명권을 갖게 된 NC 다이노스가 군산 홈경기를 유치할 계획을 세우기도 했지만 1차 지명권 행사와 제2홈구장 경기는 엄연히 별개의 사안이기에 조용히 접었다.

쌍방울의 해체는 전북 지역 아마야구에도 타격을 주었다. 군산상일고(구 군산상고)와 전주고 모두 타 지역으로 전학하는 선수들이 속출하며[24] 야구부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고, 그 후유증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다. 군산상일고는 그나마 사정이 좀 낫지만, 전주고는 아예 중학교 선수들이 전주고 야구부로 입학을 기피한 나머지 한동안 선수 부족으로 선수권 대회나 고교 리그에 참가조차 못할 정도로 심각한 흑역사를 보내야만 했다. 2010년대 들어 새로운 아마야구 팀들이 속속 창단하고 있지만 전북 지역은 정읍시와 고창군, 그것도 읍면 지역에 속한 학교에서만 창단했을 뿐[25][26] 정작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에는 단 한 팀도 창단 소식이 없다.[27] 
전주시민들에게 남겨진 추억이나 좋은 기록이든 나쁜 기록이든 범접하기 어려운 기록들도 눈여겨 볼 만하지만, 어찌 되었든 오랜 시간 동안 한국야구에 있던 만큼 당연히 여러 선수들을 유산으로 남겼다. 비록 팀은 해체되었지만 돌격대에서 발굴(혹은 부활)한 선수들은 이적한 팀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며, 일부는 지도자로 변신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KBO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기준, 쌍방울 출신 선수는 김원형, 박경완, 오상민, 이진영 이렇게 4명이 남아있었다. 그러나 2011 시즌 초에 오상민은 도박 관련 사고로 방출되어 사실상 선수 생활이 끝났고, 2011년 시즌을 끝으로 김원형은 은퇴했다.

2013년 10월 22일 박경완이 은퇴를 선언하고 2014년 4월 5일 한화와의 경기를 끝으로 은퇴를 하면서 마지막 쌍방울 출신 선수는 이진영이 되었다. 군산상고를 졸업하고 1999년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한 이진영은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한 마지막 신인 선수다. 1999년 드래프트에서 이진영만 계약했고, 당시 모기업에서 계약금으로 줄 돈도 부족하여 김성근 당시 감독이 일부 보조했다고 한다. 2018년 정규시즌이 끝난 뒤 10월 19일 이진영의 은퇴가 공식 기사화돼 쌍방울에서 1년이라도 뛰었던 선수는 전원 추억 속으로 떠났다.

굳이 쌍방울에 지명되거나 연습생 시절을 거치고 현역으로 있는 선수를 찾자면 이대수(SK 연습생)가 있었는데, 2018년 정규시즌 종료 시점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따라서 유일하게 박정권(2000 지명, SK) 한 명만이 남아있었다. 박정권은 쌍방울의 지명은 받았지만 바로 동국대학교로 진학하였고, 졸업 후에는 쌍방울의 지명권을 가져간 SK에 입단하게 되었다.[28]

결국 2019년을 끝으로 박정권도 은퇴하면서 이제 쌍방울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묻어있는 현역 선수는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4. 선수단[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쌍방울 레이더스/선수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쌍방울 레이더스/등번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프랜차이즈[편집]

이름
등번호
포지션
소속년도
3, 10
내야수
1991~1998
18
투수
1991~1998
48, 16
투수
1991~1999
28
포수
1991~1997
30
투수
1991~1999
7
내야수
1993~1999
46
투수
1995~1998
33
외야수
1994~1997, 1999
5
내야수
1990~1999
17
투수
1993~1999
36
외야수
1994~1999
35
외야수
1995~1999
31
투수
1991~1998
11, 1
투수
1991~1999
91
감독
1996~1999
97, 72
1군 타격코치 및 감독대행
1990~1992, 1994~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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