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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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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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작품, 면암 최익현 간찰
대한제국 시기 대표적 학자이자 항일 의병장인 최익현님의 간찰.
파란만장한 삶을 마치신 면암선생의 귀한 서간.
당시 서간의 형식과 그의 필적을 살펴볼 수 있는 귀한자료
당시의 봉투가 함께 보존되어 있어
원형성과 전래성을 살펴볼수 있는 귀중한 고문서.
세필로 장문을 정연하게 써 내려간 필치가 돋보임.
그의 학문적 면모와 서풍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
최익현(1833-1906)
최익현(崔益鉉)의 호는 면암(勉菴), 자는 찬겸(贊謙)이다. 이항로(李恒老)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23세에 과거에 급제하여 다양한 관직을 거쳤다.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의 잘못된 정치를 정면 비판하였고, 강화도조약(江華島條約)의 체결 소식에 도끼를 들고 광화문 앞에 엎드려 상소를 올리는 등 소신을 굽히지 않는 행보로 수차례 유배를 당하기도 하였다.
갑오개혁(甲午改革) 이후 단행된 의제(衣制)개혁과 단발령 등 일련의 개혁 조치에 대하여 상소를 통해 강경한 반대의 뜻을 천명함으로써 유생을 비롯한 보수 세력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이후에도 상소를 통해 시국의 폐단을 지적하고, 바른 것을 지키고 옳지 못한 것을 물리친다는 위정척사론(衛正斥邪論)의 관점에서 개혁안을 제시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는 일이 많았다. 을사늑약(乙巳勒約) 체결에 항거하여 의병을 일으켰으나 첫 전투에서 패하여 체포당하였다. 쓰시마(對馬島)에서의 투옥 생활 중 풍토병을 얻어 74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최익현의 위정척사사상은 개항 이후 항일의병운동과 일제시대 독립투쟁의 이념으로 계승되었다.
작품크기(cm): 가로40 세로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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