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가로12.8cm 세로1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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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00년~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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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개성 지역 신앙 공동체와 성경 통신 교육의 실상을 생생한 한글 활판 인쇄와 육필 필사 학습 흔적으로 증명하는 기독교 교회사 희귀 자료입니다
추정 시대는 일제강점기 1920년대에서 1930년대 사이 입니다
판본 형식은 1책 완질 형태의 활판본 교재입니다
지질은 근대 초기 서양식 갱지 및 한지 혼합 지질이며, 전통 오침안정법의 맥을 이은 간이 실 매기 제본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본문 목차에는 사도행전을 시작으로 야고보서, 데살로니가전후서, 요한복음, 마태복음, 고린도전후서, 베드로전후서, 누가복음,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히브리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마가복음, 로마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묵시록 등 신약성경 전체를 12편으로 체계화하여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말미 여백에는 당시 학습자였던 소장자의 성명인 '손원용'과 거주지인 '경기 개성시 덕암정 백구호'라는 묵서 주소가 선명하게 필사되어있습니다.
분단 이전 개성 지역 기독교 전파와 통신 교육의 구체적인 생활사적 실체를 증명합니다
본문 전체에는 당시 신도가 연필과 먹으로 빽빽하게 적어 내려간 정답과 성경 구절 주석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농어촌이나 외진 지역에 거주하여 정규 신학교나 주일학교에 출석하기 어려운 신도들을 위해 우편 통신으로 성경을 가르치던 통신 공과 교재입니다
신도가 직접 문제를 풀고 답안을 우편으로 보내면 교회 사무실에서 채점하여 성적표를 회송해 주는 혁신적인 원격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일제강점기 평신도 신앙 교육과 근대 국문 보급에 크게 기여한 역사적 산물입니다
약 100년에 가까운 세월의 흐름에 따라 표지와 본문 모서리에 자연스러운 닳음과 황갈색 바램, 손때 흔적이 있으나
낙장 없이 전편이 온전히 유지되어 있으며 본문 활자와 손글씨 필사 부분의 가독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촬영 각도나 조명, 카메라 위치 및 모니터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자세히 확인해 보신 후 신중한 입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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