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크기: 33x22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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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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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한때 저술된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완성되었다. 치문(緇門)에 들어 온 승려들에게 내리는 경책과 훈계인데,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이루어졌다. 중국 명(明)나라 때 가화(嘉禾) 여근(如巹)이 속편을 편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도 사미과(沙彌科)의 교재로 책정되어 승단에 입문한 사미승이 제일 먼저 배우는 교재이기도 하다.
표지는 개장되었고, 본문 9장에 한지 배접이 되어 있다. 세월의 흐름을 머금고, 본문 테두리에 전체적으로 찢김이 있으며, 보풀과 구김이 있다. 권두와 권말에는 낙장이 있다.
본문 경문에는 구결 현토가 묵서되어 있으며, 난외 상단에는 사기(私記)가 묵서되어 있다.
보존 상태가 불량하고 낙장이 있기는 하지만, 구결 현토와 사기가 정서된 고목판본이라는 점에서, 불교 지침서로 손색이 없는 자료이다.
크기: 33x2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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