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39.5 * 24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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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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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 82) 장지에 작성된 신하(臣) 최씨 인물이 작성한 서간/상소/보고서 형태의 간찰
종이지질: 장지 입니다.
본 서간은 조선시대 지방관(수령 또는 관찰사)이 상급 기관이나 임금, 혹은 주민 제반에 내린 공문서 형태인 ‘관찰(觀察)’ 또는 **‘간찰(간지/피봉 형태의 한문 서간)입니다. 초서(草書)체로 쓴 간찰입니다. 작
‘臣 崔彥䟽(신 최언소)’ [또는 초체에 따라 '최언호', '최언유' 등] 형태의 서명과 본문의 관등 표현으로 보아, 조선시대 관직에 있던 신하(臣) 최씨 인물이 작성한 서간/상소/보고서 형태의 문서입니다.
첫 부분의 ‘子事知卿(자사지경)’, ‘卿(경)’ 등의 표현을 볼 때 상급자, 경(卿, 당상관 이상 관료) 또는 임금/고위 관리를 대상으로 예의를 갖춰 올린 글입니다.
2. 문서의 주요 내용 (원문 초역)
문서 전체는 초서로 흘려 쓴 한문으로, 당대의 정세, 인물에 대한 평, 억울함이나 지방의 상황을 보고하고 조처를 건네는 내용입니다.
• 주요 구절 및 의미:
◦ ‘未審 氣體 萬康...’ / ‘禮差隆...’: 인사말 및 안부를 묻는 전형적인 서두 서식입니다.
◦ ‘此處... 人黃坪...’ / ‘可地...’: 특정 지역(황평 등) 및 그곳 주민/사안에 대한 언급입니다.
◦ ‘恩助... 變死...’: 은혜를 베풀어 주기를 청하거나, 변사/억울한 죽음/사건 사고 등 지방에서 일어난 중대 사안에 대한 구제 요청이 담겨 있습니다.
◦ ‘時任 傷易...’: 시임(現職) 관리로서 일의 어려움이나 처지를 토로하며 정중히 처리를 청하는 내용입니다.
요약:
지방의 사정(변사 사건 또는 억울한 사정, 황평 지역 등)을 고위 관원(경)에게 보고하고, 은혜로운 처분을 기대하며 올린 **조선시대 고문서(간찰/보고서)**입니다.
• 수신자(받는 사람): 편지 본문의 서두 및 안부 인사(좌목) 영역을 보면 兄/執事 또는 친분 있는 사대부 학자/지인을 대상으로 작성된 친필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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