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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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일본 | 연대 | 1945년~195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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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9년 전후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제 6트랜지스터 휴대용 라디오로, 산요 채널 마스터(Channel Master) 브랜드의 모델 6507입니다.
본품의 넓은 타공 스피커 그릴과 오른쪽 사각형 다이얼, 주파수 숫자 배열은 금성사가 1960년 선보인 국내 최초 트랜지스터 휴대용 라디오 TP-601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 구성을 보여줍니다.
특히 산요 6C-18·6C-18AR 계열은 일부 빈티지 라디오 수집 자료에서 금성 TP-601의 원형 또는 디자인 참고 계열로 알려져 있으며, 채널 마스터 6507 역시 같은 시기 산요 제작 계열의 특징을 공유하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블랙 보디와 실버 그릴, 시계 문자판처럼 구성된 아날로그 다이얼에서 초기 휴대용 전자기기 특유의 디자인 감각이 잘 느껴집니다.
금성 TP-601 비교 이미지와 함께 전시하면 초기 일본 트랜지스터 라디오와 대한민국 전자산업 초창기 휴대용 라디오 디자인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수집품입니다.
2. 설명
전면에는 6개의 트랜지스터 사용을 의미하는 6TR 배지와 CHANNEL MASTER 로고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후면에는 TRANSISTOR DELUXE와 JAPAN 각인이 확인됩니다. 외형과 공개된 동형 자료를 대조하면 채널 마스터 모델 6507로 판단됩니다.
오른쪽 사각 다이얼에는 54·6·65·8·10·13·16 등의 숫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시계처럼 보이는 전면부는 시간을 표시하는 장치가 아니라 AM 방송 주파수를 맞추는 아날로그 튜닝 다이얼입니다.
측면에는 튜닝과 볼륨 조절용으로 보이는 두 개의 조절 휠과 연결 단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본체는 블랙과 실버 색상 조합이며, 표면의 미세한 흠집과 먼지, 다이얼 투명창의 얼룩과 변색, 금속 테두리와 스피커 그릴의 사용 흔적이 보입니다.
전체적인 외관 상태와 세부적인 세월의 흔적은 등록 사진을 확대해 확인해 주십시오.
갈색 휴대용 가죽 케이스가 함께 남아 있습니다.
케이스에는 모서리 마모와 표면 벗겨짐, 긁힘, 오염, 봉제부의 보수 흔적이 있으며 스트랩도 노후화되어 있습니다.
실제 휴대용보다는 본체 보호 또는 전시용 구성품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라디오 수신과 음성 출력 등 작동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다이얼과 볼륨 조절부, 측면 단자, 배터리 접점 및 내부 부품 상태도 별도로 점검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작동품이나 완동품이 아닌 작동 미확인 상태의 빈티지 수집품으로 출품합니다.
3. 참고 사항
본 제품은 오랜 세월을 간직한 빈티지 제품 입니다.
최대한 여러 각도에서 촬영해 등록했으며, 사진에 담기 어려운 미세한 세월의 흔적/사용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단, 낮은 가격으로 시작해 낙찰가에 관계없이 현 상태 그대로 발송드릴 예정입니다.
빈티지 제품 특성상 반품은 불가하오니(단순 변심 포함), 첨부 사진을 충분히 확인 후 신중한 입찰/구매 부탁드립니다.
4. 배송 안내
소중한 기기인 만큼 완충재를 충분히 사용하여 꼼꼼하게 포장 후 택배로 안전 발송드립니다.
빈티지 기기 특성상 충격에 민감할 수 있어 파손 방지 포장에 최선을 다해 발송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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