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문화재級/오봉서당기실五峯書堂紀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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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06일 22: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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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jsrb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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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한국

낙장 무

●오봉서당기실(五峯書堂紀實)은 조선 숙종 연간(17세기 말~18세기 초), 경북 김천(옛 김산군 과곡면 일대)에 건립되었던 영남 제1학당인 五峰書堂의 창건,중건 과정과 관련 역사,배경,건축, 시문을 기록한 유일무이한 원본급 필사본이다(五峰書堂은 소실되어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영남·호남 교류 유생들이 오봉산 계곡의 절경에 조선 최고의 서당을 짓고 성리학적 이상향을 구현하려 했던 구체적 기록(기문·배치도 격의 명칭록·축하시문)을 집대성한 귀중한 향촌 사료.


서당 하나가 세워지는 전 과정(부지 선정 → 수령에게 청원서 제출 → 재원·목재 갹출 → 승경 명명 → 완공 연회 및 시회)을 날짜·인물·재정 내역까지 패키지로 남긴 상세 기록물


●조선 성리학의 구곡·승경 문화 연구 자료

본문 중 서당각처명명기(書堂逐處命名記)는 주자의 무이구곡(武夷九曲)처럼 서당 주변 바위, 폭포, 연못 20여 곳에 도학적 이름(광영당, 난가대, 직방헌 등)을 붙인 기록이다.


이는 성리학자들이 자연 공간을 도학 수양의 장소로 어떻게 조경하고 인식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조경사·문학사 사료이기도 하다


                 ㅡ향토지, 김천시사(金泉市史) 等 기록 과 오봉서당 지역,위치, 관련 인물들은 국가 공인 사료와 지역 향토지 아카이브에 명확한 근거가 남아 있다.

 

지자체 및  유래 중 과거 오봉서당(五峰書堂)이 있어 마을 이름이 '서당마'로 불렸다는 기록도 공식 향토지에 전한다.

위치/경북 김천시 구성면(조선시대 김산군 과곡면) 일대 


●관련, 향토지에는 안동김씨 김선(金嬋, 본문 수록 인물) 등이 1701년(신사년)~1703년(계미년) 무렵 건립에 참여했다고 전하는데, 이는 이 책에 적힌 연도(신사년·임오년·계미년·을축년)와 정확히 일치한다.


●이주천(李柱天, 1662~1711)/본문 속 서당기(書堂記)를 지은 인물로, 본관 벽진(碧珍), 호 낙저(洛渚). 숙종 때 사헌부 지평·예문관 한림(翰林)을 지낸 영남의 대표적 유학자로 국가 인명 사료에 상세히 등재되어 있다.(승정원일기, 사마방목)


이경휴(李慶休)는 오봉서당 건립을 주도한 진사로, 승정원일기 숙종 30년~44년 기사에 광흥창 봉사, 강릉참봉(康陵參奉) 등을 제수받은 인물로 실려 있다

이건(李楗)은 당시 김산(김천) 군수로 부임했던 수령(성주)으로 승정원일기 및 읍지 관직록에 확인된다.


●중건기와 그 이후

1701년(신사년) 창건 이후 세월이 흘러 퇴락한 오봉서당을 후손들과 문인들이 다시 일으켜 세운 중인서당기사(重靭書堂記事, 서당 중건 기록)와 후대 후손(김시응 등)의 회고록 포함.

1. 중건기 

중건 (1722년, 임인년 봄) 서당이 세워진 지 20여 년(신사년~임인년)이 지나자 비바람에 기둥이 썩고 섬돌과 담장이 무너져 


이경휴의 아들인 이주(李誅)와 조카들, 그리고 정숙(鄭叔)·최경중(崔景重)의 후손들이 힘을 모으고, 승려(순인 등)와 장인(목수 김해발 등)을 모아 대대적으로 보수·확장 기록


2. 중건 이후 기록

서당 창건 당시 시를 남겼던 최주(崔柱, 1722년 당시 60대 노령)가 다시 찾아와 서당이 옛 모습을 되찾은 감회를 중인기(重靭記)로 기록


●조선 사림 3대의 100년에 걸친 감동적인 역사와 가족사를 완벽한 기승전결 서사로 품고 있다.


서원과 달리 일반 사설 서당의 창건 청원문(정서초), 완공 기문, 주변 20여 곳 승경 명명기, 중건기(1722년), 후손 회고록(1770년)까지 100년에 걸친 전 과정을 한 권에 완결된 서사로 남긴 사례는 거의 없다.


●본 매물은 충분히 지자체(시·도) 지정 유형문화유산 으로 지정 신청을 검토해 볼 만한 자격과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사료된다.


1. 唯一本이자 1차 사료로서의 희소성

인쇄된 책(판본)이 아니라 당대 사림들이 작성한 필사본(기실·초본) 원본이다. 현재 학계나 도서관에 동일본이 보고되지 않은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원천 기록물이다.

2. 서당의 ① 관아 청원문(정서초) → ② 건립 기문(서당기) → ③ 20여 개 승경 명명기 → ④ 당대 사림들의 축하 시문(차운시)까지 창건 전말,중건 기록이 결락 없이 한 권에 온전히 묶여 있어 長程의 완결성이 매우 높다.(역사적 고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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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서당을 세우고 강학(講學)을 이끌었던 소재(素齋) 김자경(金子慶, 상사·진사)과 그의 문인 최경중(崔景重)을 중심으로, ●당대 영남과 기호 각지의 저명한 사림들이 지어 보낸 서당 찬미 서문(序文) 및 제영·화답시(次韻詩). ●서당의 주인(主翁)/소재(素齋) 김자경(金子慶) ●본문에 소재 김상사 자경이 금릉(김천) 땅에 집을 짓고 편액을 오봉서당이라 걸었다(素齋金上舍子慶築室金陵之境 揭扁曰五峯書堂)라고 명확히 밝혀져 있다. ●벼슬길(공거, 公車)을 마다하고 과곡(菓谷) 오봉동에 은거하며, 퇴계의 도통과 백록동 규약을 받들어 후학을 길러낸 큰 스승으로 묘사. ●김자경의 문하에서 학문을 닦으며 주변 선비들과 교류하고, 스승의 서당에 명사들의 글과 시를 청하여 모은 핵심 주역. ● 김천 지역을 넘어 안동, 성산, 진주, 순흥, 선산 등 영남 주요 학맥의 사족들이 대거 참여. ●안동 류 홍도익(圭溪 洪道翼) & 당성 홍도달(唐城 洪道達)/1708년(무자년) 가을, 스승 김자경의 학덕을 기리며 화답시 헌정. ●안동 안련석(竹溪 安鍊石)/동갑내기 벗(同年友) 최경중이 김공(김자경) 문하에서 배우는 것을 칭송하며 시를 올림. ●진주 정몽해(晋陽 鄭夢海): 문과 급제자로, 과거 공부를 접고 산림에 묻혀 성현의 도를 닦는 김자경의 높은 절의를 예찬. 일계 정학(一溪 鄭?)/진사·학정(學正)으로, 주자의 연못(백록동)과 공자의 학당에 빗대어 칭송. ●선산현감 홍즙(洪楫, 자 通老)/수령으로서 김상사(김자경)의 높은 도학 경지에 경의를 표하며 시를 헌정. 인천 이후식(仁川 李后植, 생원) & 순흥 안호(順興 安鎬, 생원)/선비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어 도학을 강론하는 서당의 성황을 노래. ●김천의 서당 하나를 매개로 각지의 내노라하는 문과 급제자, 진사, 생원, 지방관(현감)들이 시문을 주고받으며 끈끈한 학문적 연대를 형성했음을 보여주는 1차 교류사 자료.
내용추가일시 : 2026/08/27 09:01
크기; 20.5×31센티
내용추가일시 : 2026/08/27 00:04
●판매자의 私見인데 본 매물 冊을 고증하여 건축학적으로 서당을 복원 한다면 관광자원, 지역명물로 대박을 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 이 책 안에는 서당을 원래 모습 그대로 중건(재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평면 구성, 칸(間) 수, 배치 방향이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 2. 본채 및 부속 건물 규모 (건축 평면) 전체 규모/본채 총 6칸 규모(임오년 정서초 기록) 중앙/양정재(養正齋) 2칸 (온돌 강학 공간) 동쪽/직방헌(直方軒) 2칸 서쪽/주방(廚) 1칸 별채/부속사: 석간정사(石磵精舍) - 앞 5칸, 승방 뒤 5칸 조경 및 외부 공간 배치 (구곡·원림 배치도 수준의 서술) 서당 바로 앞/광영당(연못) 조성, 연못 동편에 반타석(너럭바위) 배치 진입로/통원문(돌문) → 소은병(병풍바위) → 천성교(돌다리) 주변 시설/ 남산 허리에 공옥대, 남산 아래 탈취정(정자), 바둑을 두던 난가대, 계곡 위의 가학대 수계/ 사방에서 모여드는 4대 폭포(현폭, 분폭, 산폭, 접순암)와 옥명동 계곡 3. 구곡·원림(園林) 문화공간 복원/ 단순한 건물 한 채 복원을 넘어, 책에 기록된 폭포·바위·연못(광영당)·정자(탈취정)를 연결하는 성리학 테마 '오봉서당 둘레길' 조성이 가능하다. 4. 1701년 창건 선비들의 이상 → 1722년 아들들의 헌신적 중건 → 1770년 71세 손자의 회고로 이어지는 3대(100년)의 감동 스토리를 입혀ㅡ 전시 및 지역 문화 콘텐츠로ㅡ '스토리 텔링 테마 파크' 관광상품을 조성하면 인기가 많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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