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23.5×33.5센티 |
|---|
| 제조국 | 한국 |
|---|
낙장 무
책 판형이 크고 종이 質이 뛰어남
●璿源譜는
조선 왕실(전주 이씨)의 세계(족보)를 기록한 선원세계璿源世系 혹은 국조세보國朝世譜
● 冊 표지內 메모기록을 보면
駙馬 朴○○ 유품 / 承文院 寫字官 記錄書 / 老松 소장품 # B-103 이라고 적혀 있다
조선 후기 승문원(承文院)의 사자관(글씨를 전문으로 베껴 쓰던 관직)이 부마 가문에게 필사·증여했던 왕실 족보/세계 기록물로 추정.
사자관寫字官은 국가 공인 최고급 전문 서예가. 웬만한 양반·관료들, 유명 서예가들과 비교해도 글씨의 완성도와 격이 확연히 다르다.
承文院 소속 사자관은 명나라·청나라에 보내는 외교 문서나 조선 왕실의 교서, 의궤, 족보(선원계보) 등을 도맡아 正書했다.
글씨 하나로 나라의 품격이 좌우되었기 때문에 최고의 실력자만 선발했다.
과거 시험의 일종인 취재取才를 통해 오직 글씨 실력 하나만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전문 기술관이다.
사자관체(전문 해서체)/반듯하고 균형미가 완벽하며 가독성이 뛰어난 특유의 정자체(사자관체, 조맹부의 송설체 및 왕희지체 기반)를 평생 훈련해 썼기 때문에, 목판이나 활자로 찍어낸 듯한 정교한 필력을 보여준다.
본매물 역시 줄과 간격이 자로 잰 듯 정확하고 획의 굵기와 짜임새가 매우 단정하여, 숙련된 전문 필사자의 손길을 잘 보여준다.
왕실에서 직접 관장해 제작·보관하거나 부마(왕의 사위) 가문에 하사된 왕실 관련 정본(왕실본)으로 추론하기에 매우 타당한 근거들이 갖춰져 있다
추론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본 매물은 조선 왕실의 공식 족보인 선원세계(璿源世系) / 선원계보기략(璿源系譜紀略) 계통의 기록이다.
조선 시대에는 왕실 족보를 민간에서 사사로이 개각(인쇄)하거나 유통하는 것이 엄격히 통제되었으며, 오직 국가 기관(종부시·교서관 등)에서만 엄격한 절차를 거쳐 간행·관리했다.
2. 부마(駙馬)와 사자관(寫字官)의 연관성
부마(왕의 사위) 가문 하사본/전래본/라벨에 적힌 駙馬 朴○○ 유품은 이 책이 왕실의 사위 가문으로 정식 하사(분급)되었거나 그 가문에서 관리하던 왕실 소장본임이 추정된다.통상 왕실 족보는 종친과 부마 가문에 한해 하사되었다.
왕실 족보나 국가 의궤, 어정서(임금이 편찬한 책)는 국가 공인 최고 서예관인 승문원 사자관이 판하본(목판을 새기기 위한 원고)을 직접 쓰거나 정서(필사)하여 완성했다.
3. 판본의 형태적 특징
판심(책 가운데 접히는 부분)의 어미 형태, 반듯한 계선(줄선), 오차 없는 사자관 특유의 정자체 배치는 국가 주도로 제작된 관판본(왕실 간행본)이나 고급 필사본의 전형적인 격식을 보여준다.
요약하자면, 이 책은 일반 민간 족보가 아니라 왕실(종부시 등) 주도로 사자관의 정교한 필치를 거쳐 제작되어 부마(왕실 인척) 가문에 전래된 왕실본 계통의 귀한 자료로 추정된다.
판매자 보충 설명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