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지름29mm이상, 두께 2mm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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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00년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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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등 기존자료에서 이미 분류되어 있는줄은 알지 못하지만 오랫동안 소장하면서 단 한번도 동일사례를 본적이 없는 희귀본 상평통보,
전체적으로 지름 29미리이상, 두께 2미리이상의 상평통보 당일전 초기대형전 해일전(海一錢)입니다.
사진보시듯 31개가 무명실에 단단하고도 예술적미감을 갖추며 꿰어진 상량전 꾸러미 입니다.
먼저 이 독특한 엽전은 상평통보 초주전의 통용이후 황해도 해주감영에서 17세기에 주조한 최초의 상평통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즉 조선후기 해주감영 주조의 하부이자전 당이전이나, 일반적인 숫자순서전들인 소형전과는 질적으로 다른 희귀버젼의 상평통보로 판단하고 있다는 거지요...
서체또한 마치 굵은 붓글씨를 보듯 서체의 양감이 다릅니다.
다소 척박한 주조품질로 볼때는 통용 목적의 일반 엽전인듯 보입니다만,
그 크기와 두께를 기준으로는 시주전이나 모전의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각 엽전들의 외관상태는 사진보시듯 건축물의 방수 방진상태가 아주 좋았던듯 무명실까지 거의 부식없이 원형대로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히 보존형태가 일반 개별 통용 엽전, 전래전이나 출토전이 아닌,
사실상 미사용상태의 보관 엽전이라서, 즉 건축물을 새로 지을때나 기존건축물의 길흉화복을 제어하는 의미로 지붕아래 서까래 혹은 대들보 끝단에 넣어두거나 매달아두던 상량전의 형태로 보존된 사실은 그 소장가치가 더하리라 판단합니다.
사진보시듯 무명실을 여러가닥 꼬아 굵은 씨줄을 만들고 마치 열쇠패를 장식하듯 한점씩 꿰어 전체 31점으로 마치 목걸이처럼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대들보에 매달아두었을듯..
그리고 최소 300년이상이라 추정하는 상량전 꾸러미를 해체할순 없어 옆전들을 조금씩 비틀면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관심있으신분 사진이 부족할경우, 추가사진 요구하시면 되겠습니다.
기타 설명대신 안목있으신 상평통보 수집가분들께서 사진 찬찬히 들여다봐 주시길 바라구요.
끝으로 상평통보 수집가분들, 우리전통 민속품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으신분들..
다시 만나기 힘드실 극희귀 버젼 상량전 형태의 상평통보 당일전 대형전 31점 일괄..
부디 놓치지 마시길~
세부상태는 사진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사진보시는 그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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