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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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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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3cm 세로 19cm
서명(도서명): 정교 역대조선문학정화 권상 (正校 歷代朝鮮文學精華 卷上)
출판사: 박문출판사 (博文出版社)
발행 연도: 서기 1946년 8월 (서문 기준)
권호: 상권 (卷上)
제본 형태: 근대 양장/반양장본
주요 수록 내용:
조선 문학의 정수를 모은 주해본 (시조, 가사, 내방가사, 민요 등 수록)
애모사련(愛慕思戀): 이원, 김상용 등의 연정 시조 및 고시조 수록
우부가(愚夫歌): 조선 후기 교훈 가사의 대표작 수록
베를 노래(일명 내방여요): 전통 내방가사 수록
떡타령, 종골새야(개성 지방 민요): 구전되던 귀한 전통 민요 및 지방 방언 노래 채록
해방 직후의 귀한 국어학 자료: 1946년 8월, 우리말과 우리 문학을 되찾은 직후
박문출판사에서 고급 중학 국어 교과 및 일반 교양을 위해 야심 차게 편찬한 문학 선집입니다.
당시 불분명하던 고전 문학의 표기와 기록법을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맞추어 정교하게 교정(正校)했다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매우 큽니다.
정철, 황진이 등 명인들의 시조부터 시작해 가사 문학의 백미인 <우부가>,
여성이 지은 <베를 노래(내방여요)>, 그리고 당시 구전되던 <떡타령>과
개성 지방의 구전 민요인 <종골새야>까지 주해와 함께 실려 있어
고전문학 연구 및 수집가에게 최고의 자료입니다.
표지에 세월에 따른 빛바램과 미세한 박락이 있고
본문 내부 스테이플러 철 부분에 자연스러운 녹 흔적이 있으나,
낙장이나 글자 유실이 전혀 없습니다.
80년 전 해방 공간에서 발행된 종이 질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본문 판면이 매우 깨끗하여 소장 및 연구용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본 도서는 단순히 문학 작품을 모아둔 것에 그치지 않고,
1946년 조선어학회의 맞춤법 개정안(사이시옷 규정 등)을 충실히
반영하여 출판된 근대 국어학의 핵심 자료입니다.
편자 이희승의 역량이 담긴 교정본으로, 당시 우리말 표기 체계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희소성: 당시의 맞춤법 변경 사항을 별도의 '주의(注意)' 페이지로 삽입하여
기록한 점은 이 책이 단순한 교재를 넘어 당대 학술적 표준을 제시하려 했던 의도를 보여주며,
이는 고서 수집가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본문 구성: 까토리 설화(장끼전) 등 우리 고전의 서사적 재미와
당시의 언어생활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상세한 주해와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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