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 [자화상] / 월성 김두환作 / 종이에 수채화 / 39x27.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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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2일 13:17:27)

경매번호 2607TP1G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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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za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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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39x27.5
제조국 한국

붉은 선과 옅은 수채의 번짐으로 인물의 인상을 담아낸 월성 김두환의 자화상입니다.
모자를 쓴 얼굴의 표정과 시선이 간결한 선 안에 담겨 있어, 빠르게 그려낸 드로잉 특유의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따뜻한 갈색 수채와 붉은 선묘가 어우러져, 단순하지만 강한 분위기를 남기는 작품입니다.
종이 위에 그려진 수채화 작품으로, 크기는 39×27.5cm입니다.
우측 하단에는 작가 서명과 연도 표기가 확인됩니다.
종이 작품 특성상 자연스러운 세월감과 가장자리 사용감이 있습니다.
상태는 사진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월성 김두환 月城 金斗煥, 1913~1994
충남 예산 출신의 한국 1세대 서양화가로, 호는 월성, 설봉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 양정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으로 유학하여 가와바타미술학교와 제국미술학교 서양화과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풍경, 인물, 정물, 꽃과 과일 등을 주로 그렸으며, 강렬한 색채와 분방한 필치로 한국 야수파 계열의 대표 작가로 평가된다. 
귀국 후에는 예산과 서울 등지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미술교사로 후학을 양성했고, 1994년 타계할 때까지 유화와 수채화, 자화상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 작품 내 서명을 기준으로 등록했으며, 별도의 감정서 및 진품 보증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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