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희귀 작품} 1962년 손소희의 한국일보 연재 소설 ‘사랑의 계절 188화’ 내 수록된 [천경자 삽화 원본]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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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3일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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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크기: 15x18cm.
제조국 한국


  본 출품물은 1962년 한국일보에 연재된 장편소설 사랑의 계절[천경자 삽화 원본]이다.

 

7월 일 11자 신문에 실려 있으며, 의사 지바고를 읽는 이병준 박사의 모습을 수묵으로 담았다.

 

천경자(千鏡子, 1924-2015)는 한국의 전통 회화 계승에서 채색화의 독자적인 회화 양식을 창출한 화가이다. 1955년 대한미술협회전에 작품을 출품해 대통령상을 받으며 존재를 알렸으며,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 학과장을 지내기도 했다.

 

천경자와 동시대에 활동했던 많은 화가가 삽화를 그렸으며, 대표적으로 청전 이상범·운보 김기창·김환기·박수근 등이 있다. 이 화가들의 삽화는 그들 회화의 한 장르로서 분류되어 평가되고 있다.

 

1949년 천경자가 조선대학교 출강 시절, 호남신문의 단편소설 리레9회에 걸쳐 컷을 게재한 것이 지금까지 확인된 신문 삽화의 시초로 추정되는 만큼, 본 출품물의 가치는 더욱 높다고 판단된다.

 

세월의 흔적.

신중 입찰 당부.

 

상태: 얼룩 및 변색. 오염. 비교적 양호.

수량: 1

크기: 15x18cm.

 

본 기획전은 소장가 위탁품으로 진행되어 진품 여부를 보증하지 않으므로, 회원님의 안목에 따른 신중한 입찰을 부탁드립니다. 필요시 당사에 방문하시어 실물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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