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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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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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9.5cm 세로 29.5cm
도서명: 《월성이씨세장(月城李氏世藏)》
포함 권차: 권제1(卷之一) 및 권제2(卷之二) — 총 2개 권 1책 완질 묶음
내용적 특징: 경주(옛 지명 월성)를 본관으로 하는 월성 이씨(月城李氏) 가문의 역사와
시조의 행적, 주요 인물들의 가계 및 유적을 기록한 귀중한 문중 문헌(족보 및 가첩 형태)입니다.
서문(序文): 책의 서두에는 '대한 광무 11년(大韓光武十一年, 1907년) 정미년'에
백사(白沙) 이항복 선생의 후손이 쓴 서문이 수록되어 있어,
본 도서의 간행 혹은 판각 시기를 짐작하게 합니다.
시조 알평공(始祖 閼平公)의 사적을 시작으로 분파도,
대종 기지(터), 각파 명현들의 산소 도본, 문과록, 서원록, 효행록, 충의록 등
가문의 영예로운 기록들이 짜임새 있게 분류되어 있습니다.
본 서체의 가장 큰 가치 중 하나로, 가문의 역사적 근거지와 묘소를 시각화한
목판화 도판들이 매우 정교하게 판각되어 있습니다.
옛 경주 읍성을 중심으로 반월성(半月성), 알영정,
계림 등 신라 천년의 고도 지형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묘사된 지도입니다.
시조 세거지와 관련된 표암(박바위) 일대의 산세를 부감법으로 그린 산수화풍의 도판입니다.
안동부 북쪽 금계촌, 서후면 일대의 명당과 가문 선산의 위치를
산맥의 흐름과 함께 상세히 기록한 산형도(묘 산소 그림)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1 후반부와 권2에는 고려~조선시대에 걸쳐 정승, 판서, 참판 등을 지낸 가문 내
주요 인물들의 관직, 자(字), 호(호), 시호(諡號) 및 문장가로서의 명성이 행간 가득 촘촘한 목판 글씨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책의 앞뒤 표지와 본문 초입부 여백에 오랜 세월 습기에 노출되어 생긴 자연스러운 황색 수흔(물 얼룩)과 빛바램이 관찰됩니다.
그러나 판면 중심부의 먹색은 여전히 매우 진하고 선명하며,
글자나 정밀한 지도 도판들이 유실되거나 찢긴 곳 없이 낙장 없는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본문 하단 등에 가문의 후손이 남긴 필사 주기 등이 남아 있어 문중사 연구에 생생한 가치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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