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각 15CM X 22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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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00년~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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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하 첫장 출판사 도서가 있으며,대정 3년 정태하 저술 낙장 낙서 없습니다.
《소학》은 주희(朱熹;朱子)의 감수 아래 그의 제자인 유청지(劉淸之) 등이 편찬한 책이다.《소학》이란《대학》에 대응시킨 말이며, 아동의 초보교육을 위해서 아동에게 일상적 예의범절과 어른을 섬기고 벗과 사귀는 도리 등을 가르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구성은 내편(立敎ㆍ明倫ㆍ敬身ㆍ稽古)ㆍ외편(嘉言ㆍ善行)의 2편으로 나뉘며, 내편은 경서를 인용한 개론에 해당하고, 외편은 그 실제를 사람들의 언행으로 보여 주고 있다. 후세에 이르러 한국 ·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많이 읽혔으며 주석서도 여러 가지로 만들어졌는데, 명(明)나라의 진선(陳選)이 지은《소학집주(小學集註)》가 널리 보급되었다.
주자 이후에 이에 대한 주석이 구구하여 배우는 자들에게 많은 혼란이 따르자 율곡 이이(栗谷 李珥;1536~1584)가 이것을 내용에 따라 諸家의 說을 혹은 간략하게 혹은 상세하게 註說을 달아 편찬한 것이《소학제가집주》이다. 栗谷 편찬의 이 책이 조선초학자에게 널리 읽혀지게 되었다.
한국에서《소학》이 중요시된 것은 조선 초기부터였다. 어릴 때부터 유교적 윤리관을 체득하게 하기 위해 아동의 수신서(修身書)로 장려되어, 사학(四學)ㆍ향교ㆍ서원ㆍ서당 등 그 무렵의 모든 유학 교육기관에서는 이를 필수교과목으로 다루었다.
小學集註라는 책은 중국 송나라 주희 선생에 의하여 공자님 사상을 더욱 빛나게 중흥시킨 어른인데 그 당시 공자님의 가름침을 심오하게 해석하여 성리학이라 했고 그 성리학이 널리 퍼지게 되자 중요한 요점을 추려서 목판 인쇄로 책이되어 퍼진 것이 지금 그 소학 집주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상. 하권으로 되어있는데 그 내용은 총론 입교 명륜 경신 가언 선행 등으로 편술 되어있는데 각 성현이나 중요 인물들의 좋은 말을 집대성하여 편술 된 책입니다.
그래서 그 원본은 이두법도 적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면 우리나라에서 창제 된 책이 아니며 인종때 구절마더 점을 찍어 배우다가 어느분의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한문 글귀에 이어서 한글로 은. 이. 하니. 하되. 니라. 등을 넣고 해설이 뒤따라 있는데 한글 하고는 아주 고 한글입니다. 이것을 현토구해 소학집주라고 합니다.
소학은 서당에서 천자문과 동몽선습과 계몽편을 학습한 후에 구 학문의 기초로 소학 상권을 배우고 소학 하권을 배운 다음 대학 중용 논어 맹자로 올라갑니다.
소학 상권에 소학제사에 饒氏曰 小學者, 小子之學也 로 시작합니다. 즉 요씨가 말하되 소학자라 함은 어린 아이들의 배움이라는 뜻이다. 이런 말이며 元亨利貞은 天道之常이오 仁義禮智는 人性之綱이니라. 로 시작하고 소학 하권 첫 글귀는 詩曰天生蒸民하시니 有物有則이로다. 이 말은 시에 말하기를 하늘은 모든 백성을 내시니 물이 있으므로 법칙이 있다. 등 입니다.
그런데 소학이라는 제자를 정하여 글을 정리한 사람은 진나라때 許氏 衡이라는 분이 말하기를 소학의 큰 뜻을 요약하자면 진시황이 책을 불태운 후 성인의 경인 책이 온전히 전하는 것이 없는 연유로 흩어진 내용을 모아서 편술한다. 등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은 논어나 맹자의 내용도 있지만 시경. 서경. 주역. 춘추 등 광범위합니다.
아무튼 이 책에 이렇게 토를 달고 해설까지 곁드린 것은 깊은 한문학으로 들어가는 문자. 귀절 해석의 첫걸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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