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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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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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청계 철화양각 쌍용문 장군병 대작
(粉靑系 鐵畵陽刻 雙龍文 將軍甁 大作)
높이 39cm · 구경 9.7cm · 굽지름 13.6cm
"두 마리의 용이 도자기를 휘감고, 장인의 혼이 작품에 살아 숨 쉽니다.“
쉽게 만나기 어려운 수준 높은 분청계 철화양각 쌍용문 장군병
장군병의 위엄과 쌍용의 기세.
그리고 조각의 품격까지 한 몸에 담은 장군병 대작 입니다.
이 작품은 단순히 용을 장식한 도자기가 아니라,
양각 조형과 철화, 백색 표현을 함께 구사한 복합기법으로 완성된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
몸체를 감아 오르는 두 마리의 용은 서로 호응하며 역동적인 구도
용의 얼굴과 갈기, 비늘, 발톱은 깊은 양각으로 힘차게 표현되었고,
철화와 백색 대비가 더해져 살아 움직이는 듯한 강렬한 생명력을 보여 줌
특히 두 마리의 용을 몸체 전체에 입체적으로 조형한 구성은
일반적인 분청사기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높은 수준의 조형성
또한 몸체를 상·하로 각각 성형한 뒤 정교하게 접합하는 고난도의 제작방식을 사용
복잡한 양각 용의 형상을 안정감 있게 구현한 장인의 뛰어난 기술력
철화 안료는 유약과 자연스럽게 융합되어 깊이 있는 발색을 보여 주고
표면에 형성된 자연스러운 빙렬은 오랜 세월이 더한 중후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함
굽과 태토에서는 자연스러운 성형과 절삭 흔적이 남아 있으며,
굽에 남아 있는 가마 흔적과 세월의 마모는 긴 시간의 흐름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음
양각·철화·백색 표현이 하나로 융합된 보기 드문 분청계 대작.
익숙한 양식에 모룰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개척한 독보적 작품
<작품 감상 포인트>
39cm의 압도적인 대형 기형
몸체를 휘감는 입체적인 쌍용 양각
양각·철화·백색 표현이 어우러진 복합기법
상·하 접합 성형으로 완성한 고난도 제작기술
살아 움직이는 듯한 용의 얼굴과 역동적인 갈기
깊고 은은한 유약과 자연스러운 빙렬
가마 흔적과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굽과 태토
묵직한 중량감과 압도적인 존재감
전시·감상·연구·소장 가치가 높은 수준의 대작
"불길 속에서 태어난 두 마리의 용, 시간을 품은 예술."
압도적인 용의 기세 한 점으로, 공간의 품격을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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