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설명]
대한민국 아마추어 무선 통신(HAM)의 개척자이자 1세대 무선사이신 고(故) 조병주 국장님(초기 호출부호 HM1AP)의 유품 중, 한국 무선 통신 및 전자 기술사 연구에 있어 박물관급 가치를 지닌 '1963년 국내 초창기 관제엽서 수신 보고서 사료'를 출품합니다.
본 물품은 1963년 2월 9일 소인이 찍힌 대한민국 체신부 발행 오리지널 우편엽서 양면 세트로, 당시 서울 상도동의 초기 무선 선구자인 이상만(HM1-1452) 님이 영등포의 조병주 국장님께 보낸 국내 초창기 단파 수신 리포트(SWL Report) 친필 원본입니다.
[독보적인 사료 가치 및 판독 내용]
- 엽서 앞면: 15원 우표 정식 인쇄 및 1963년 2월 9일 자 우체국 날짜 도장(소인) 선명. 조병주 국장님의 서울 영등포 초기 거주지 주소와 전설적인 호출부호 'HM1AP'가 붓글씨 필적으로 명기되어 있습니다.
- 엽서 뒷면 (핵심 청취 기록): 후배 무선사인 이상만 님이 1963년 2월 7일 밤 10시 5분, 조병주 국장님이 14MHz 주파수 대역에서 주한미군 아마추어 무선국인 'HL9KI'와 직접 음성 교신(QSO)을 성공적으로 나누던 현장을 생생하게 수신하여 신호 등급 최고점인 'RS 59'로 평가해 보낸 오리지널 문서입니다.
- 한국 초창기 장비 개조 기록: 당시 국내 무선 장비가 귀하던 시절, 미국산 수신기인 'Hallicrafters S-72' 기기를 입수하여 국내 기술로 'RF 1단, IF 2단으로 직접 회로를 개조'하고 '20m 윈덤 안테나'를 직접 제작하여 전파를 수신하고 있었다는 눈물겨운 초창기 통신 기술 개척사의 실증적 기록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 말미에는 무선사 고유의 은어인 'YB(후배)', 'QTH(주소)', 'KARL(대한아마추어무선연맹)', 작별인사 '73' 등이 친필로 정성스럽게 적혀 있어 사료적 가치를 더합니다.
[물품 상태]
무려 63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이 흘렀음에도 낙장이나 찢어짐 없이 양면의 소인, 인쇄 우표, 친필 펜글씨 기록들이 완벽한 형태로 보존된 상태입니다. 세월에 따른 자연스러운 빈티지 세월감이 사료로서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해외 수신 자료와 완전히 차별화되는, 1960년대 초반 대한민국 본토 무선 기술 개척기와 선구자들의 네트워크를 고스란히 입증하는 독보적인 실물 유산입니다. 통신 박물관, 한국 근현대사 전문 컬렉터, 지류 사료 수집가분들께 소장을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빈티지 사료 특성상 반품은 어려우니 사진을 면밀히 확인하신 후 신중한 입찰을 부탁드립니다. 안전하고 단단하게 포장하여 발송해 드립니다.
[안내] 한국 HAM 1세대 조병주 국장님 유품전 (연작 출품 중)
본 상점에서는 한국 아마추어 무선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고(故) 조병주 국장님(HM1AP / HL5AP)의 귀중한 초기 무선 사료들을 엄선하여 연속 출품하고 있습니다. 우측의 [판매자의 다른 물품 보기]를 누르시면 세계 각국의 희귀 사용실체 봉투, QSL 카드,우표,엽서,그외 희귀하고 가치 있는 유품들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으며 묶음 배송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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