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20,8 x 23,7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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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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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조은 장지에 묵서정서한 三宜堂稿 필사본은 국,한 혼용의 발행자 鄭日燮의 緖言과 경오년 팔월 하한 함양
吳相喆 序와 金三宜堂의 自序 경오년 중추 烏川 鄭逈澤발문까지 2장 卷之一 ~ 卷之二내용의 三宜堂稿目錄 3장
三宜堂稿 卷之一 24장 三宜堂稿 卷之二 9장으로 구성된 1책완질 희귀 여류문집 필사본 입니다
상태 사진참조 바라며 卷之二 8장 뒷면 16행중 10행 글씨 2자유실과 구장 앞면과 뒷면 흠은 추가사진 올리려하니 참조 바라며
그외는 아주최상 입니다
자료를 참조하면 三宜堂稿는 정형택(鄭逈澤)이 편집 수정하고 1930년 정일섭(鄭日燮)이 수정하여 석판본으로 삼기당 인쇄소에서
발행 권두에는 정일섭의 서언과 오상철(吳相喆)의 서문이 있고 이어서 자서(自序)가 있으며 권말에는 정형택(鄭逈澤)발문이 있다
삼의당 유고(三宜堂稿)는 조선후기 여류 시인인 김삼의당(金三宜堂稿) (1769년 ~ 1823년)의 시문을 엮은 문집이다
총 253편의 시와 22편의 산문이 수록되어 있으며, 남편 하욱과의 깊은 애정,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유교적 소양 등을 섬세
하고도 적극적인 필치로 표현한 당대 최고 수준의 여성 문학으로 평가받으며 호남 남원 출신인 삼의당은 깊은 안방에서 생활하면서도
정통 한문학을 창작하였으며, 그녀의 사후 묶인 이 문집에는 총 253수의 한시와 22편의 문장(혹은 19편)이 남아있습니다
三宜堂稿의 문학적 의의 남편에 대한 사랑이나 이별의 슬픔 같은 내면의 감정을 일상생활과 자연물에 빗대어 솔직하고 감각적으로
묘사하여 조선 후기 여성 시문학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三宜堂 김씨는 조선조 영조 45년인 1769년 10월 13일에 남원의 서봉방(棲鳳坊: 현 교룡산 서남기슭)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김해 김씨
(金海金氏)로 연산군때의 학자 탁영 김일손(濯纓 金馹孫)의 후손으로 부친은 金인혁(金仁赫 )이다. 여성에게는 이름 밝히기를 꺼려하던
당시의 관습에 따라 본명은 알려지지 않고 당호(堂號)로만 전해져 오고 있는데, 김三宜堂은 나이 18세에 같은 마을에서 같은 해 같은 달에
태어난 담락당(湛樂堂) 하립과 결혼했다 하립은 진주하씨(晋州河氏)로 세종조 영의정을 지낸 하연(河演)의 12대 손이다 그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친가 규수시절(1769년 출생에서 1786년 결혼까지) 남원 시가시절(1786년 결혼부터 1801년 진안 이거시절까지) 그리고 진안 정착시절
(1801년 진안 정착부터 1823년 죽음)까지로 나눌수 있다 한학자(漢學者) 김달진은 역대 한시(漢詩)를 골라 번역한 그의 저서인 한국한시 전삼권중
제 3권에 여류 한시를 김삼의당 작품 59편 신사임당 작품 30편 황진이 작품 5편이 실려 있어 남원이 낳은 삼의당 김씨야 말로 문학계의 보배와 같은
존재였음을 말해준다 또한 삼의당은 자신이 남원에서 나고 자란 것을 자랑으로 여겼으며 남원의 인심과 산수의 아름다움을 누구보다도 깊이 인식
한 분이다 그런 점에서 삼의당은 진정으로 남원의 자랑스런 인물이자 조선문학사에서 한 획을 그은 자랑스러운 여류문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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