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흥수화백의 원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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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b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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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10호
제조국 한국

서양화가 김흥수화백의 원판화 10호판매합니다

유명하신 메이저 옥션작가의 판화작품입니다

 최근에 액자도 원목액자로 마추었습니다(새제품)

많은 입찰바랍니다

사진참조




김흥수(화가

편집

토론

역사


분류함흥시 출신 인물광산 김씨대한민국의 화가대한민국의 예체능 교수1919년 출생2014년 사망덕성여자대학교 재직금관문화훈장대한민국예술원상/미술 부문대한민국예술원 회원/미술분과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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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金興洙 | Kim Sou[1]

김흥수

출생

1919년 11월 17일

함경남도 함흥

사망

2014년 6월 9일 (향년 95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국기

직업

화가

미국 무어 미술대 초빙교수

덕성여대 교수

학력

도쿄미술학교

배우자

장수현

1. 개요

2. 김흥수의 <음양조형주의 미술의 원리>

3. 생애

4. 주요 약력과 활동

5. 조형주의 미술(하모니즘) 선언문

6. 김흥수 조형주의 선포 후 20년, 리뷰 중에서

7. 작품세계

8. 작품

8.1. 미의 심판 1997, 254 x 715,5 cm (개인소장)

8.2. 파천 1989 143 x 245 cm

8.3. 꿈의 소녀상 1980, 108.5 x 78.5 cm

8.4. 망부가 1992 118.7 x 195 cm

9. 여담


김흥수(화가)김흥수(화가)

김흥수(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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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화가. 하모니즘의 창시자.


하나의 캔버스를 화면분할하여, 동양의 음 양 철학과 같이 한쪽에는 '구상화'를 다른 한쪽에는 대칭되는 '추상화'로 한 작푸을 만드는 하모니즘 미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하모니즘>을 선포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한국의 피카소'라 불리기도 한 대한민국 1세대 서양화가이다.

2. 김흥수의 <음양조형주의 미술의 원리>[편집]

조형주의 미술(The Art of Harmonism)은 단순한 하나의 유파가 아니다. 그것은 추상과 구상이라는 이질적인 화면을 조화시킴으로 조형미를 극대화 하는 방법론이다.

이질적인 방법론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둘이 하나의 조화로운 화폭으로서 서로의 화면이 미적 상승 작용을 하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칼날과도 같은 예리한 감각을 필요로 함은 물론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피카소나 마티스, 쿠레베 또는 인상파, 야수파 할 것 없이 모든 작품은 동양 철학인 음양조형주의에 입각하여 검토하여 볼 수 있다.

최근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두 개의 이질적인 화면으로 조형주의를 시도하는 추상화가들이 늘고 있다.

한 화면은 흑색 톤으로, 또 다른 화면은 백색 톤으로 처리하여 그 둘을 나란히 걸어 놓았을 때 그 흑백 톤의 대조는 각각의 화면으로만 볼 때보다는 더욱 활기를 띠게 된다. 이것이 하모니즘의 기본적인 출발이다.

그러나 예술은 감동을 동반해야 한다. 두 개의 화면이 이질성이 갖고 있다고 할지라도 추상과 또 다른 구상이 끌어내는 미적 효과에 견주어 기가 빠진 듯 함을 느끼게 한다.

그것은 추상과 구상의 조화를 추구하는 음양조형주의의 주장과 일치하는 것이다. 이러한 음과 양의 조화는 대우주의 조화이자 희망과 평화의 상징이다. 음양조형주의의 존재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하모니즘 선포 20주년, 김흥수의 음향조형주의」, 『음양조형주의 미술의 원리』(1997) 중에서--

3. 생애[편집]

김흥수(본 광산)는 아버지 김영국(함경남도 군수)과 어머니 이부갑(사업가)의 3남 1녀중 2남으로 1919년 11월 17일 함흥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의 권고로 시작된 미술이 함흥고보 5학년 시절 선전에 입선한 사실이 경성신문에 보도되어 일본/조선 미술계를 놀라게 하였다.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친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일본의 명문 미술대학인 도쿄미술대학을 입학하는 조건으로 도쿄로 건너간다.

충분한 입시 준비를 갖추지 못한 대학입시에서 낙방하고 1년의 재수기간 동안 온갖 고생과 노력 끝에 수석합격의 영광을 얻는다. 입학후 화가로서의 꿈을 갖고 독창적 창작활동에 매진하는 가운데, 누드 데생을 접하면서 여성의 곡선에 대한 아름다움을 강렬하게 느끼게 된다.

대학 4학년 당시 태평양전쟁에서 밀리고 있던 일본 정부가 조기졸업 조건으로 학도병 입대를 강요하였으나 김흥수는 “조선인인 나는 일본의 전쟁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징집을 거부하여 대학 졸업장을 받지 못하게 된다. 지난 1999년 서울주재 일본대사관 주최로 서울 힐튼호텔에서 1인을 위한 졸업식을 45년 만에 하였던 일화도 있다.

대학 수료후 1943년 열애 중이던 일본 여인 세키네 다카(한국명 고순자)와 함께 귀국하여 함흥에서 결혼한다.

1남 용환이 태어난 다음해 1945년 해방이 되면서 북한 공산당 체제를 피해 단신으로 남하 서울교육대학 미술강사로 근무한다.

2년 후 남한으로 가족과 재회하고 1949년에는 제1회 국전(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호」(50호)와 「나부군상」(200호)을 출품하여 입상하였으나, ‘나부의 여인이 많은 것이 작가의 정신세계(풍기문란)를 지적받아 작품 없이 작품 스티커만 전시하여 당시의 유교사상 문화를 고집한 일화도 있다.


김흥수는 창작 과정에서 만난 여성 이승순(모델)과 연분이 되면서 한국전쟁 중에 재혼하여 딸 용자를 낳게 된다.

1954년 반도호텔 내부 벽화에 선정된 대작 「한국의 봄」(300호)이라는 작품을 완성하면서 프랑스 유학길이 실현되었다. (반도호텔이 헐리면서 현재 작품 소재 미상)


1954년 12월 파리 다락방 생활이 시작되었고, 1956년 파리의 국제전에 여인상 「백일」(40호)을 출품을 계기로 입체파 화법에 집중하게 된다.

1957년 누드화 「컴포지션」을 살롱 도톤느(Salon d’Automne)에 출품하여 파리입문 3년 만에 정회원으로 가입된다.

김흥수가 살롱 도톤느 정식회원이 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게 됨에 따라 한국 대통령의 찬사와 정부 지원을 약속 받게 되며, 이 무렵 파리 화랑 측의 제안으로 이름을 김수(KimSou)로 바꾸게 된다.


1960년 라 벨 가브리엘(Galeria La Belle Gabrielle) 화랑과도 정식계약하고 전시한 60점의 작품 중 모작「한국의 봄」(300호)을 제외하고는 전시된 전 작품이 판매되어 파리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알려지게 된다. 또한 파리의 주간 예술평론지 『아트』의 미술평론가 샤메르는 ‘파리 거주 동양인 화가 중에 가장 뛰어난 작가’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1961년에 귀국한 김흥수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미술자문위원으로 선출되며 1962년에는 유네스코 후원으로 한국 현대 화가로는 최초로 화집을 발간하여 한국일보사 출판문화상을 수여받는다.

1967년(48세) 필라델피아 소재 무어 칼리지(Moore College of Art & Design)에 초빙교수로 도미하고, 펜실베니아 예술학교(Pennsylvania Academy of the Fine Arts)에서도 근무하면서 수차례의 개인전과 초대 전시회를 가지면서 미국 중견 화가의 입지를 굳히게 된다.

1977년 7월 7일 워싱턴 소재 IMF 미술관에서 조형주의(Harmonism) 미술을 세계에 선포한다.

1980년 한국으로 귀국한 후 조형주의 작품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였고, 1982년 파리 살롱 도톤느(Salon d’Automne) 전시회에 나부상 외 4점의 조형주의 작품을 전시하여 대상을 수여받기도 하였다.

1990년 파리소재 뤽상부르 미술관(Musee Du Luxembourg)에서 52점의 조형주의 작품 초청전시회로 프랑스 화랑계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받는다. 이를 계기로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한국인 화가로는 처음으로 출품된 7개의 전 작품이 매진되기도 하였다.

1993년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국립미술관(State Hermitage Museum)과 모스크바의 푸쉬킨 국립미술관(The Pushkin State Museum of Fine Arts)에서 생존 작가로는 마르크 샤갈에 이어 두 번째로,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조형주의’ 작품 초청전시회를 개최하여 유럽 미술계에 한국 김흥수의 조형주의 미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이 무렵부터 김흥수는 국내외에서 ‘한국의 피카소’라 불리게 되었다.


이러한 업적과 공로로 알려지게 되었고 대한민국의 위상이 고양되자 1999년 한국 정부로부터 금관문화훈장을 수여받았고, 2001년에는 일본 대표적인 현대화가 히라야마 이쿠오와 2인전을 도쿄와 서울에서 개최하기도 하였다.

김흥수는 후배 양성에 관심을 가져 ‘영재 미술교육’, ‘아름다운 동행’ 등의 기획으로 청소년들의 미술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기도 하였다.

2007년 제주도 소재 제주현대미술관에 20점의 작품을 기증하여 <김흥수 상설 미술관>을 개관하였으며 10년 후에는 <김흥수 아틀리에, 유물전시관>도 개장하였다.

‘사생활의 결격 사유’로 오랫동안 미루어졌던 예술원 회원등록이 2009년인 91세에 이루어짐으로써 대한민국 최고의 예술인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1984년 대학교수였던 당시 43세 연하인 제자 장수연을 만나 8년후인 1992년에 재혼을 하면서 사회에서는 화가 김흥수의 장대한 업적에 반해 사생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기도 하였다.

김흥수보다 18개월 먼저 세상을 타계한 부인 장수연과 내조자들의 미숙한 미술관 운영 관리로 김흥수의 부동산을 비롯한 재산이 손실되고 상당수의 작품, 유물들의 행방이 묘연하게 된다. 이중 하모니즘 대표작 「미의 심판」(1000호)을 포함한 71점에 대한 작품들은 소유권 분쟁에 야기되었고, 김흥수는 민사소송 중이던 2014년 6월 9일 95세의 나이로 세상을 타계한다.

이를 이어받은 유족들은 소유권 민사 승소 이후 고인의 유언과 유족의 의도로 세계적인 화가 김흥수의 명성을 널리 알기기 위해 여러 지자체, 공익단체들과 기증을 협의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또다시 분쟁에 휘말리게 되었다.


4. 주요 약력과 활동[편집]

1919 함경남도 함흥시 출생

1936 함흥고보 재학시 제16회 조선미술전람회 「밤의 정물」로 입선

1940 동경미술학교 유화과 본과 입학

1944 제23회 조선미술전람회 「밤의 실내 정물」로 특선, 태평양전쟁에 의한 조기졸업

1946 남북한 분단으로 월남, 서울교육대학에서 미술강사

1949 서울동화화랑에서 제1회 개인전, 제1회 국전(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 「일」로 특선

1953 제2회 국전에 「군상」과 「마스크」 출품, 「군상」은 특선

1954 제2회 미도파화랑, 도불 개인전 제3회 국전에 「한국의 봄」(300호) 추천작가로 출품

1955 해방 후 최초 한인 화가로 파리 수학

1955 살롱 도톤느에 「길동무」 출품후 정식회원으로 피선, 파리 엘베 화랑과 상시 출품 계약

1959 라 벨 갸브리엘 화랑과 전속계약

1960 라 벨 갸브리엘 화랑 주최로 두 번째 개인전

1961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주최로 수도화랑 주최 귀국전

1962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후원으로 국내 최초로『김흥수 유화집』발행, 한국일보사로부터 출판문화상 수상

1966 서울신문회관에서 도미 개인전

1967 필라델피아 무어 대학 초빙교수로 도미

1968 펜실바니아 미술대학교 전임강사

1970 필라델피아 우드무어 화랑에서 100점의 ‘유화 소묘 작품 초대전’

1972 필라델피아 화랑협회 주최로 유화 28점 개인전

1973 필라델피아 젠킨타운 예술죽제에 대작 「음과양」 출품, Mixed Media부분에서 1등상 수상

1977 서울국립현대미술관 기획전 한국현대서양화 전시에 3부작 「무한」 초대 출품

7월 7일 주미 한국대사관 및 IMF 공동주최로 워싱턴 DC의 IMF 미술관에서 ‘조형주의(Harmonism)’ 선언 <100여점 출품, 특별전시회>

1979 서울현대미술관에서 ‘김흥수 초대전’

1981 프랑스 문화원에서 ‘Kim Sou 누드 소묘 초대전’ 30여점 출품, 제30회 국전 심사위원

1985 김흥수 유화 개인전 유화 42점 출품, 현대미술관

한국적십자사 창립 50주년 기념 벽화 모작「한국의 봄」(800호) 완성

대한민국 문화금관 수상

1986 대한민국 문화훈장 옥관장 수여

1986 중소기업중앙회 신축회관에 국내 최초로 판유리 벽화 「군상」제작

1990 ‘김흥수 하모니즘’ 프랑스 뤽상부르 미술관과 서울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

1993 러시아 모스크바의 푸쉬킨 & 에르미타주 국립미술관에서 ‘김흥수 하모니즘’ 초대전

1994 한가람미술관 주최로 서울 예술의전당, 광주시, 대구시에서 ‘김흥수 하모니즘’ 순회 전시

1996 ‘한국평화미술전’을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

1997 ‘하모니즘 선언 20주년 기념 김흥수 초대전’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전시

1999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 수상

2001-2 일본 도쿄 예술세계화랑, 도쿄예술대학교 미술관, 서울예술회관에서 개인전 및 한일 문화교류

‘김흥수 히야라마 이쿠오 2인전’ 개최

김흥수 미술관 개관, 김흥수 영재미술교실 개관

2004 ‘인생 85; 김흥수 화백 초대 개인전’을 일본 도쿄 예술세계화랑, 서울 윤 화랑,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회

2005 대한민국 예술원 주최 대한민국 예술원상 수상

2007 제주현대미술관 김흥수 상설 전시장 개관, 한국미술협회 미술의 날 특별공로상 미술인 공로상 수상

2010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2011 석주미술 특별상 수상

2014 6월 9일 95세로 타계

5. 조형주의 미술(하모니즘) 선언문[편집]

조형주의 미술의 선언


음과 양은 서로 상반된 극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세계로 어울리게 될 때 비로소 완전에 접근하게 되는 것이다. 예술의 세계에 있어서도 예외일 수는 없다.

추상주의의 등장 이후 세계의 화단은 구상주의와 추상주의가 서로 반목적인 상극을 이루어 왔었다. 사실적인 표현은 틀 속에 얽매여 있다고 볼 수 있는 반면, 추상적인 표현은 우연성을 다분히 지니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 어느 한쪽에만 치우쳐 있다는 것은 완전치 못함을 의미한다.

음과 양이 하나로 어울려 완전을 이룩하듯 사실적인 것과 추상적인 두 작품 세계가 하나의 작품으로 용해된 조화를 이룩할 때 조형(造型)의 영역을 넘은 오묘한 조형(調型)의 예술세계를 전개하게 된다. 이것은 궤변이 아니다. 진실인 것이다. 극에 이른 추상의 우연의 요소들이 사실 표현의 필연성과 조화를 이룰 때 그것은 더욱 넓고 깊은 예술의 창조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1977년 7월 7일 워싱턴 DC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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