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 원년(1896) 5월 12일 자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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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ci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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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26.2×18.9cm
제조국 한국 연대 1900년 이전

건양 원[1896]512일자 제1권 제16. 4: (단면). 한글 전용(The Independent는 영문).

독립신문 중 영문 지면이 따로 있는 이른 시기의 발행본입니다.

20년 정도 소장한 자료인데 매각합니다.

 

<외국 통신>에는 파샤(오스만제국)의 님군(임금)이 밋친놈(미친놈)에게 총을 맞아 돌아가셨다더라라는 기사도 보이고, 광고란에는 제임스 게일이 저작한 <한영자전>의 광고도 실렸네요.

정부에서 학교를 지어 인민을 교육하는 것이 정부에 제일 소중한 직무요, 다른 일은 아직 못하더라도 정부에서 인민 교육은 하여야 할 것이라라고 한 <논설>이 눈길을 끄는데, 1890년대 교육 구국을 설파한 서재필이나 주시경 등 당대의 선각자들이 쓴 글로 보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런 촉구의 움직임이 모여, 결국 1900년에 이르러 관립중학교(현 경기고)의 창설을 이끌어내게 되었습지요.

 

가장자리 헐었고 세월의 흔적은 있으나, 전체 지면 가독성 문제 없습니다.

상태는 사진을 참조하시고요, 자료 보호를 위해 코팅되어 있습니다.

1만원 경매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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