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저명판화가, 중앙미술학원 부원장 서빙(徐冰) 1997년 펜화, 삽화일러스트
작품부분크기 25x30cm
서빙(徐冰,1955년)은 1981년 중국 최고명문 국립중앙미술학원 판화과를 졸업하며
그의 천재적인 작품성을 높게 평가 받아 졸업과 동시에 바로 모교의 교수로 재직하는
영예를 받았으며, 교수로 재직 중 여러차례에 걸친 미국 위스콘신대학의 초청으로
미국으로 이주하여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강의와 작품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는 판화작품으로 중국과 미국 유럽에서 그야말로 최고 작가로 평가를 받으며
세계각지에서의 초청전과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며, 20세기 후반 1980-90년대에
세계 판화계에 새로운 큰 획을 그은, 미술사적 인물로 명성을 얻게 됩니다.
1999년에는 미국 문화예술부문의 최고 천재들에게 수여하는 맥아더재단상
( MacArthur Fellowship)을 수상하는 등 각국의 많은 예술가상과 영예를 수상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웬만한 대가들도 입성이 불가능하다는 최고 역사의 런던 대영박물관과
세계최대 뉴욕박물관,중국미술관 등 최고권위의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메이저경매 등 국제미술시장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저명 판화가입니다.
이 작품은 1997년작 삽화원고 원작으로, 판화가 아닌 원고원본 창작품입니다.
작품하단에 그려진, 예로부터 아메리카대륙의 상징인 버팔로와
고대 원주민(인디언)동굴의 벽화를 모티브로 창작한 추상판화 원고작품입니다.
제목인 산응(山鹰)은 한자 직역으로 산에 있는 매(鹰,hawk)로 인식될 수 있지만
영문으로는 신대륙발견 이후 미국의 상징인 독수리(eagle)로 번역이 됩니다.
뒷면에 쓰여진 <<山鹰>> 长诗 는 미국 관한 长诗(장편 시,서사시)의 의미로
200여년 역사의 미국과 원주민들의 세월과 생활을 표현한 삽화일러스트입니다.
1997년은 미국에서 활동하던 서빙이 워싱턴국립미술관과 뉴욕현대미술관을 시작으로
유럽 각국과 한국 일본 등에서 개인전과 초청전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기입니다.
徐冰版画로 검색하시면 작가프로필과 많은 작품이미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시 서빙이 주로 사용하던 1990년대 미국산(Made in U.S.A.) 종이에 그린 작품으로
서빙의 사인은 미국 유럽에서 창작한 작품들도 거의 대부분 '徐冰'을 사용했습니다.
뒷면에 판넬액자로 꾸몄던 흔적이 보이며 가장자리에 미세한 손상이 보입니다만
주제와 상관없는 부분으로 감상,소장에 문제가 되지않는,대체로 양호한 상태입니다.
본 작품은 판화가 아닌 작가가 펜과 붓을 사용해 그린 오리지날 일러스트 원작입니다.
경매문의 중 영인본,인쇄본 여부에 관한 문의가 가끔 있습니다. 영인본은 작품이 아닙니다.
복제공예품,혹은 인쇄품으로 표기해야 하며,영인본을 작품이라고 절대 표기할 수 없습니다.
따로 설명이 없더라도 판매자의 모든 원본경매작품들은 영인본,인쇄본이 한 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