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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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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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9cm 세로 26.5cm
권차: 총 책수 중 제1권 (卷之一 / 周紀·秦紀 수록)
판형/형태: 목판본 (선장본)
간행 시기: 조선 후기 ~ 대조선국(고종 연간) 혹은 근대 초기 판본
특징: 본문 상단 한글 구결(토) 및 음해(뜻풀이) 활자/목판 인쇄, 책 표지 및 내지에 당시 소유자들의 주소 및 성명 필사 흔적 다수 존재.
(낙서 및 서당 공부 흔적): 책 곳곳에 '任漢淳(임한순)'이라는 이름이
연습하듯 여러 번 적혀 있으며, 천자문의 첫 구절인 '天地玄黃(천지현황)', '丁亥正月(정해년 정월)' 등의
필사 흔적이 남아 있어 당시 학동이 이 책으로 치열하게 역사 공부를 했던 손때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본 물품은 조선 시대부터 근대기까지 문인들과 학동들의 필수 역사 교과서로 두루 읽혔던
《소미선생가숙통감절요(少微先生家塾通鑑節要)》 제1권(주기·진기 수록)입니다.
본 판본은 한문 원문만 있는 일반 판본과 달리, 본문 상단에 한글 구결(토)과
한자의 음해가 상세히 인쇄되어 있는 '토해(吐諺)' 판본으로 서지학적 가치와 희소성이 돋보입니다.
책 머리에는 삼황오제부터 명·청대까지의 왕조 계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역대제왕도(歷代帝王圖)'와 '전수총도(傳授總圖)'가 결실 없이 온전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표지와 내지에는 '경기도 양평군 지제면 대평리(現 지평면 대평리)'
주소와 함께 '이범(李釩)', '임한순(任漢淳)' 등 당시 소유자들의 성명 및
천자문 필사 흔적(손때)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향토사적 재미와 수집의 묘미를 더해줍니다.
[상태 변경]세월에 따른 표지 마모와 자연스러운 바램,
일부 얼룩 및 미세한 해포 현상이 있으나, 판심과 본문
글씨가 매우 선명하며 낙장 없이 통독 및 연구·전시용으로 훌륭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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