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
| 제조국 | 한국 |
|---|
가로20cm 세로 30cm
서명: 고문진보 (古文眞寶) 후집 (또는 전·후집 혼합본)
간행 시기: 일제강점기 소화 9년(昭和九年, 1934년) 간행본
판본 특징: 근대식 활자본 또는 석판본 (본문 아래나 주변에 일본어 법률·
세무 관련 문구가 인쇄된 파지가 배지 또는 안감으로 사용된 독특한 근대기 제책 형태를 보여줌)
핵심 소장 기록 (기택, 記宅):
일시: 甲戌九月初八日 (갑술년 9월 초팔일 = 1934년 10월 15일)
소장처: 慶尙南道 密陽郡 武安面 內進里 (경상남도 밀양군 무안면 내진리)
소장자(필자): 碧珍李氏 李家 歲 (벽진이씨 이가 세) / 대주(冊主): 李元社 (이원사)
특징: 책 표지와 권두에 당시 한문 공부를 하던 소장자가 붓글씨로 연습한 낙서("孔子之三絶...", "諸葛孔明...")가
가득하여 근대기 영남 지역 선비나 학동의 생생한 학습 흔적을 보여줍니다.
일제강점기인 1934년(소화 9년)에 간행된 근대기 활자본 <고문진보 후집(古文眞寶 後集)> 1책입니다.
이 책은 책 자체의 판본뿐만 아니라,
근대기 유학자의 생생한 소장 기록과 학습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스토리텔링 자료로서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간행 및 소장 연도: 소화 9년(1934년) 갑술 9월
소장처 및 소장자: 경상남도 밀양군 무안면 내진리에 거주하던 **벽진이씨(碧珍李氏) 가문(책주: 이원사)**에서 구입하여 보던 책입니다.
표지와 권두, 권말에 '갑술 9월 초8일 밀양 무안 내진리 벽진이씨'라는 명확한 필사 소장 기록(기택)이 남아 있습니다.
당시 책을 보며 붓글씨로 연습한 한시 구절과 "孔子之三絶(공자의 삼절)" 같은
글귀들이 표지 안팎에 가득해 근대기 영남 지역의 교육·문화상을 보여주는 민속 유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책 안감(배지)으로 당시의 근대식 일본어 인쇄 파지가 사용된 제책 구조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시대적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세월에 따른 마모, 표지 낙서, 본문 가장자리 얼룩 등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있으나 낙장 없이 낙찰 후 연구 및 전시용으로 훌륭한 자료입니다.
내지 확인 주요 내용 (참고용)소동파(蘇東坡)의 명문인 '희우정기(喜雨亭記)', 구양수(歐陽修)의 '취옹정기(醉翁亭記)' 수록.
소동파의 불후의 명작 '후적벽부(後赤壁賦)' 수록.
한유(韓退之)의 '명삼자설(名三子說)', 정이천(程伊川)의 '시감(視箴)', '청감(聽箴)', '언감(言箴)' 등 성리학적 수양 문장 수록.
이미지 참고하세요.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