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호산(呼山) 안동오 백호문 개완 청화 백자 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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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27일 2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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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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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한국

한때 취미로 모은 저의 물건을 내놓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호산(呼山) 안동오(1919~1989)는 전통 도자기의 맥을 이은 한국의 근현대 도예가이자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호 지정 장인입니다. 1960년대부터 청자와 백자 재현에 힘썼으며, 특히 백자 달항아리와 철화진사, 청화백자 등에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안동오는 생전 한국 근현대 도예계에서 백자 분야의 대가로 불렸다. 

경기도 인간문화재로 활동하던 안동오의 고향은 전라도 영광으로 이곳에서 고등학교까지 학창시절을 보냈다. 

당시 선교사가 운영하는 미션스쿨을 다녔던 안동오는 선교사의 주선으로 일본의 와세다 대학 법학부로 진학해 다니다 3학년 때 학도병으로 끌려가서 해방을 맞아 학업을 마치지 못한 채 귀국하였다. 

그 후 골동품 감정과 수리를 배웠고, 당시 시대상황이 국교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기에 밀항으로 일본을 왕래하다가 잡혀서 나중에 추방당한 일화도 있었다. 

한국전쟁이 끝난, 50년 후반 국내에서 골동품을 수리하고 감정하면서 한국 전통 도자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결국에는 직접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당시 도자기가 전무한 상태였으나 미국에서 귀국한 이승만 박사가 대방동에 설립한 도자기연구소에서 해강 유근형, 도암 지순탁 등과 함께 수많은 실험을 하며 전통도자의 재현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전통자기의 재현을 위해 여러 선생님들과 연구하면서 하나의 시편 실험을 위해 강원도까지 갈 정도로 애정을 보였다.





정성스레 포장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약 높이 6cm 


약 입지름 1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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