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91x73cm (3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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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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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기수 (Kim Ki-soo)
작품명: 해경 풍경화
재료 및 기법: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크기: 91x73cm (30호)
서명: 화면 우측 하단 작가 친필 서명 있음
추정가: 1,500만원~2,500만원
보증 및 참고사항: 한국미술협회 발행 호당가격확인서 첨부 (확인서상 호당가격 170만원 기재, 30호 기준 5,100만원 상당 가치), 진품 보증
[작가 약력]
서양화가 김기수는 1953년 충북 보은에서 출생하여 1980년 화단에 등단했다. 미술계에서 '조선닭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작가는 다수의 해외 미술기행을 통해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이력과 한국미술제 동상 수상, 목우회전 입선 등을 통해 독보적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현대미술계의 발전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전개했다. 경기도전을 비롯한 전국 규모의 미술 공모전 심사위원을 지냈으며, 제33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며 공신력을 높였다. 아울러 용산미술협회 홍보자문위원장(현 수석부회장),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자문위원,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자문위원, 현대사생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미술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작품 설명]
본 출품작은 해안 절벽과 역동적인 바다의 정취를 캔버스에 담아낸 작가의 대표적인 대작 해경 풍경화다.
화면 우측에 웅장하게 뻗어 있는 소나무는 강인한 생명력을 드러내며 화면 전체의 균형과 구조적 안정감을 더한다. 전경에는 가을빛으로 물든 황갈색의 수풀과 사뿐히 내려앉은 오솔길이 배치되어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기암괴석과 녹음이 우러난 절벽이 시선을 자연스럽게 원경으로 인도한다.
잔잔한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는 두 척의 돛단배가 한가로이 떠 있어 평화롭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화면을 부드럽게 감싸는 푸른 청색의 바다·하늘과 전경의 따뜻한 황갈색 식생이 이루는 명확한 색채 대비는 자연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다.
한국미술협회 공식 호당가격확인서가 첨부된 30호 크기의 대작으로, 공인 가치 5,100만원 상당의 격조 높은 작품입니다. 컬렉터분들의 활발한 소장 경합을 위해 파격적인 시작가로 출품되오니, 작가의 정교한 필치와 자연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선을 소장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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