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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가장 큰 종이 :가로 약61.5cm, 세로 약61.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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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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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큰 종이: 가로 약61.5cm, 세로 약61.5cm
*작은 종이: 가로 약49cm, 세로 약34.5cm
*봉투: 가로 약11cm, 세로 약61.7 cm
<합천 이씨 이방언의 납폐 문서>
조선 시대 선비들의 혼례는 단순한 가문 간의 결합을 넘어, 엄격한 예(禮)와 정성으로 맺어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임진년(壬辰年) 초겨울, 합천 이씨(陝川 李氏) 가문의 이방언(李邦彦)이 혼례를 앞두고 상대 가문에 보낸 세 점의 문서를 통해 그 정중한 약속의 순간을 조명합니다.
※주요 구성 유물
정성을 담아 봉하다 〈피봉 皮封〉
수신인을 '생원(生員) 댁 집사'로 낮추어 부르는 겸양의 표현에서 상대 가문을 극진히 예우했던 당시의 서구(書句)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마음을 전하다 〈상장 上狀〉
"삼가 뵙기를 청하나이다"로 시작하는 이 서신에는 예물을 보내며 혼례의 절차를 묻는 신랑 측의 정중한 인사와 혼례에 임하는 진중한 태도가 담겨 있습니다.
귀한 인연을 기리다 〈물목 物目〉
함(函)에 담긴 예물의 목록입니다. 음과 양의 조화를 상징하는 검은 비단(玄)과 붉은 비단 각 한 필의 기록은, 두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됨을 축복하는 가장 본질적이고도 아름다운 약속의 증표입니다.
<추정년도>
유물에 적힌 '임진(壬辰)'이라는 간지와 종이의 상태, 서체, 그리고 문서의 서식을 종합해 볼 때, 이 문서의 추정 시기는 1892년(고종 29년)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조선 후기 유교적 예법이 여전히 강력한 것이 드러남과 동시에 당시의 잘 갖추어진 문서 보존 환경 덕에 이처럼 깨끗한 상태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문서들은 봉투부터 본문, 예물 목록까지 한 세트가 완벽하게 보존된 희귀한 사례입니다. 특히 '임진년 11월 29일'이라는 구체적인 날짜와 '이방언'이라는 실명이 기록되어 있어, 당시 지역 양반가의 혼례 관습을 생생하게 증언해 주는 귀중한 사료적 가치를 지닙니다.
수백 년의 세월을 건너온 이 종이 위에서, 새 가족을 맞이하며 정성을 다했던 옛 선비의 숨결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해당 고문서는 구김 및 오염, 약간의 찢김 등으로 사진으로 보시는것 처럼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글씨는 판독이 가능한 수준이니 잘 아시는 선생님께서 사진을 통해 문서의 상태를 자세히 파악해 입찰해주십시오.
※판매자는 비전문가로 소개된 고문서의 내용이나, 추정시기등의 관한 일체 내용은 인터넷을 통해 개인적으로 추측하여 기재한것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구매자분들께서는 사진을 통해 반드시 전적으로 자체 감정평가를 하신 후에 입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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