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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5×22.5센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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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00년~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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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 무
필진; 임화,이기영, 이찬等 좌익 강경파
소화 7년(1932년) 11월 5일 刊
1930년대 일제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계열의 출판물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간주하여 엄격히 압수하고 소각했다.
따라서 당시 발행된 부수 자체가 적었을 뿐만 아니라, 더구나 제일 강경했던 좌익 잡지인 '신단계'는ㅡ 일제의 조선 최고 요시찰 대상으로 ㅡ지금까지 온전한 형태로 남아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한편, 신단계는 당시 조선의 지식인들과 활동가들이 변화하는 정세에 맞춰 새로운 투쟁의 '단계'를 모색하고자 했던 강한 의지를 담고 출발했다
상단에 적힌 LA NOVA STUPO는 '새로운 단계'라는 뜻 당시 사회주의자들 사이에서 국제 공용어인 에스페란토가 유행했다.
1920년대 후반 '신간회' 해소 이후, 흩어진 역량을 결집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새로운 단계)에 대한 이론적 분석과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일제의 치안유지법이 강화되던 시기였기에, 사회주의적 색채가 짙은 기사로 발행 정지를 당하는 일이 빈번했다.
단순히 어려운 이론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농민과 노동자의 현실적인 문제, 그리고 파시즘에 대항하는 국제 정세 등을 다루며 대중적인 보급도 꾀했다.
당시 조선 내 사회주의 운동은 일제의 극심한 탄압으로 인해 지하로 숨어들거나 해외로 거점을 옮기던 시기였다.
그런 와중에 경성에서 공식적으로 발행된 신단계는 당대 지식인들이 식민지 현실을 어떻게 타개하려 했는지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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