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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3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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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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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작가 송제 조동욱(松齋 趙東旭 1899~1944)의 장지에 그린 괴석 묵난도(131×34.5)입니다.
호는 송제(松齋) 라 하였으며 공주에 살았다.1925년~1936년 조선미술전람회(선전)에서 5회나 입선 하였다.
글씨도 잘쓰고 사군자도 잘하였으나 그중에서 난을 제일 잘그리고 즐겨 그렸는데 김응원(金應元),민영익(閔泳翊)의 화법을 따랐다.
조동욱은 호를 송제(松齋), 무릉어인(武陵漁人)이라 하고, 당호를 무릉 무학산하(武陵 舞鶴山下) 양석산방(養石山房) 등을 썼는데 모두 거주했던 무릉동과 연관됨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송제는 석연 이경배 보다 2년 늦은 1931년부터 선전(鮮展에)에 출품하게 되는데 입선 경력은 다음과 같다(선전 도록에서 인용)
제10회(1931년) 墨蘭 2점 입선, 제11회(1932년) 石蘭 입선, 제13회(1934년) 石蘭 입선,
제15회(1036년) 墨蘭 입선
이렇듯 송제는 선전에 출품하면서 동시에 서화협회전에도 작품을 출품했다, 협회전의 입상경력은 다음과 같다.
제13회(1934년) 石蘭 2점 입선, 제14회(1935년) 石蘭 입선, 제15회(1936년) 墨蘭 입선
평생 오직 난만을 고집했던 화가도 흔하지 않다. 감사가는 송제의 묵난에 대하여 “난을 전공하되 소호 김응원의 법을 주로하고 다시 운미 민영익의 법을 두루 살펴서 법람(泛覽) 필력(筆力이)이 아묘(雅妙)하였다”고 적고 있다.
이렇듯 송제는 당대 인류의 서화가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미나미가 관동군 사령관에서 조선총독으로 영전하여 와서 만주국 황제에게 보내는 사은품으로 송제에게 사란(寫蘭)시킨 ‘묵난화 10곡병’을 진상했다는 일화가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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