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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22cm X 1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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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45년~195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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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비와 광장
저자 : 김규동
발행일 : 1955년
발행소 : 산호장
페이지 : 147P
발행부수 : 2000부중 (1244번)
저자 : 김규동 의 첫번째 시집
규격 : 22 X 15cm
상태 : 양호 (낙서.낙장.찢어짐없이 책 등까지 깨끗함)
시작가 : 10,000원
입찰단위 : 1,000원
배송료 : 무료 (판매자 부담)
2009년 10월
문화재청 근대문화 유산 문학분야 목록화 연구 보고서
146번에 등록되어있음.
내용
시론(試論)과 더불어 총 42편의 시가 Ⅰ, Ⅱ, Ⅲ, Ⅳ, Ⅴ부로 나뉘 어 수록되어 있다.
6·25전쟁이 가져다 준 잔혹상을 주로 형상화하면서, 현대 문명을 추구하던 모더니스트들의 자기 성찰과 비판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시적 정신에는 현대 문명은 더 이상 환상적인 대상이 아니라 불안하고 절망스러운 대상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지배적으로 깔려 있다. 이를 잘 묘파한 작품들로는 「검은 날개」,「환상가로(幻想街路)」,「하늘과 태양(太陽)만이 남아있는 도시(都市)」,「화하(花河)의 밤」등이 있다.
그런데 모더니즘적 성향이 강하면서도, 이와 대조적으로 고향과 자연을 그린 서정적인 면을 동시에 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들 작품으로는 「고향(故鄕)」,「열차를 기다려서」,「나비와 광장(廣場)」등이 있다.
이처럼 모더니즘과 서정성의 공존을 가능하게 한 시적 배경은 이 시집의 제목인 ‘나비와 광장(廣場)’에 잘 드러나 있다. ‘광장’은 공포와 불안을 야기하는 현대 문명의 상징이며, ‘나비’는 현대 문명을 이겨내기에는 너무나 연약한 현대인의 상징이다. ‘나비’는 ‘광장’에 대한 반작용으로 문명과 정반대에 위치한 자연과 고향을 찾아 위안을 구하고 있다.
이러한 두 세계의 공존은 후기시에서도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시집은 그의 시적 출발이자 원형이 된다.
의의와 평가
1930년대 김기림(金起林)의 주지주의를 계승하였으며, 모더니즘 이론을 자신의 창작시에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1950년대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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