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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크기: 160x31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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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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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훈(楊基薰, 1843~1919) 선생은 자는 치남(穉南)이고, 호는 석연(石然)·패강노어(浿江老漁)이다. 평양에서 태어났으며, 노안도의 대가로 알려져 평양과 서울화단 등에서 활동하였다. 1883년에는 전권대사 민영익(閔泳翊)의 수행화원으로 미국을 다녀왔다. 이 때 《미국풍속화첩》을 그린 것으로 전한다. 1905년 5월에 해주 승첩비각 개수 감동의 공으로 6품에서 정3품으로 올랐고, 6월에 평양의 풍경궁(豊慶宮) 참서관(參書官)으로 임용되었으나 곧 의원면직되었다.
1905년에 을사조약의 체결을 통탄하고 자결한 민영환(閔泳煥)의 혈점에서 생겨난 일명 '혈죽(血竹)'을 대한 매일신보사의 의뢰로 그린 <혈죽도>(1906) 판화로 널리 알려졌다. 경술국치를 맞아 고종에게 신하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며 《군안도(群雁圖)》 10폭 병풍을 헌상했다. 이즈음에 박은식이 주도한 '서우'의 회원으로 김규진·주시경 등과 참여하기도 했다. 1907년에는 도화·사진 등을 가르치는 전문 미술교육기관으로 개설된 교육서화관에 제자인 김유탁(金有鐸)과 함께 발기인으로 참여하였다. 1927년 10월에 평양의 김관호(金觀鎬)가 주관한 삭성회의 제2회 전람회에 출품하였다.
화조와 산수·사군자·어해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장승업과 더불어 조선 후기의 노안도 화풍을 새롭게 전형화하여 이 분야의 전문 화가로 유명했는데, 김용준은 『조선미술대요』(1949)에서 화격이 범속하다고 평하였다. 아들인 양영진(楊英鎭)도 화가로 활동하였다. 제자로 김유탁이 있다.
대표작으로 국립고궁박물관 소장의 <일출도(日出圖)>를 비롯하여 <매화도>·<매죽도>·<송학도>·<군안도(群雁圖)>·<노안국조도(蘆雁菊鳥圖)>·<월매도(月梅圖)>·<매도(梅圖)> 등이 있다.
蒼松作主 春鶴爲賓
인문: ‘石然’, ‘楊基薰印’
한지 배접.
습기 침해.
세월의 흔적.
상태: 얼룩 및 구김. 변색. 오염. 비교적 양호.
수량: 1점
크기: 160x3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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